안철수는 순진한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이런 유형의 사람을 극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2012, 1,21-22 B5 갤럽조사 연구소 박무익.
".. 그는 이미 고도의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파지티브와 네가티브 2가지의 원리로 나눠지고 그리고 이것에서 파생하는 무리들.
혹은 시스템을 봐야 합니다.
파지티브의 첫 번째 포털은 정직입니다.
그는 과연 정직한가?
그리고 그가 지지한 박원순.
법칙-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

최근 강용석의원이 제기한
안철수의 MBA나 공학석사 학위취득 의혹을 보면
꼭 정치인들이 명예박사학위 취득하는 것과 비슷한 행태를보입니다.
(박원순이의 행태와 매우 유사함)

순진한 친구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절대로 과학자로 취급해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언론이 안철수를 띄우는데
과거 황우석의 경우를 연상케 합니다.
황우석도 과학자로는 볼 수 없는 인물이죠.

안철수도 그 뒤에 있는 자들이 띄우는 것같은데
여차해서 저희들 마음에 안들게 하면
황우석의 경우 처럼 급전직하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는 이제 한물 갔습니다.
정치가들한테 이용가치가 떨어졌지요.
기자들 상대로 여론 조사 했을 때 안철수는 박근혜한테 한참 밀렸습니다.
차기 대통으로 안철수가 안 된다는 결론을 이미 기자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는 한 방에 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문재인이라는 인간과 또다른 숨은 30대가 떠오르겠죠.
그걸 띄우고자 젊은애들을 자꾸 띄우는 것이고요.
좌빨들이 어떻든간에 문제는 우파입니다.
제대로 된 우파가 권력을 잡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