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5나
경제 급성장 등을 거쳐가면서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을 가졌고.. 그들은 그런 풍토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 그들과 대항하는 성향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중 일부가 바로..
한총련, 전교조, 민노당 등의
세력들이다.

국민의례를 하고 애국가를 부르자는
행위가 고리타분하니

민중의례니 하는 행위로 기존 관습을
뒤바꾸고 있다.

그리고 그런 풍토에 현혹되는 이들이 참 많다.

그들에 기반되어 대한민국이 좌경화되고
있는것이다.

보수세력은 그저 관습에 입각해 위아래를
가려 아랫사람을 무시하며 부려먹는 풍토를
보여왔는가 하면

진보세력은 그런 보수세력들을 논리정연하게
비판하며 그들의 세력을 키워왔다.



이 때문에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져있는 것이다.

보수세력들은 진보세력이 빨갱이라고 확신하는 만큼

진보세력들은 보수세력들을 권위주이며 과거지향주의라는
그런 세뇌교육을 사탕발림을 겸하며 젊은 세력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랫사람이 '왜 그게 잘못되었는데요'라고 물으면
그 윗사람은 '어디서 말대꾸냐'가 아니라
'그게 이러이러해서 잘못된거다'라고 답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나, 감수성 예민한 유소년/청소년들에게는.

그게 왜 그렇게 되는것을 설명할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