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내용은 본인의 허접한 메모에 지나지 않습니다. )

http://www.youtube.com/watch?v=f25m6DAvNPE
http://www.youtube.com/watch?v=aOJm7Yd4g_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Gs1EJGXalsA&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AKcXOUohin0&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y1COF6K7Pjs&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1jC3GedS-Jg&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X1cGNJM5_B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Mj_5S6558DM&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2WXmeNy1b9Q&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0Q9tFla8Vg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9j9Fx9JQTiw&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mz843GhovDQ&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5vjm9_DLWy8&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n7zhrW4eLl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ge2-mW41Eug&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VjFTbOXHHrE&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JZW37-xwEts&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CW1bvR6-FHQ&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KyDIyYPJkO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V1IK9KZTUM8&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JH5tpdeO3nQ&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C08VsP_QnSk&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FjR8A7jHYGY&feature=related

(MBC 노조에 의해 유포되고 있는 동영상.... )

뭣도 모르는 무뇌충들이 민주주의 부르짖으며 MBC의 충실한 개노릇을 하고있다. 나라가 공산주의로 망가지고 있다. 온갖 Union 들이 길거리로 쏟아져나와 시민을 청소년들을 데리고 정부타도를 외친다. 그들의 바램은 순수한가? 그들의 의도는 순수한가?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그저 한판 뒤엎고 다시한번 광우난동사태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 뿐. 그 뜨거운 붉은 열기가 그리워져서 좀이 쑤시는 것 뿐이다. 그래서, MBC 의 바람에 휩쓸려 움직이고 자발적으로 네티즌 선동에 나서는 것 뿐이지.
한국은 파시즘인가. 북한은 사랑하는 우리민족인가? 이명박은 쥐인가. 안타깝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죽게 생겼다.
왜 보수우익우파는 청소년들의 희망의 아이콘이 될 수 없는가?  왜 항상 보수 수구 꼴통으로 낙인찍힌 상태 그대로 스스로를 드러내기 꺼려하는가. 우익우파의 표상이 언제부터인가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지장을 주고 있다.
진정한 친구들을 잃고 있다. 이제는 말도 꺼내기 어렵다. 주변의 눈치만 본다. 사회가 점점 숨쉬기 힘들어진다.

행동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 경종이 울리고 있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진심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가 왔다. 나서지 않으면, 우리의 존재가 점차적으로 지워질 것이다. 사람들 인식 속으로부터 그리고 사회로부터.우리의 자리를 쟁취해야한다. 살아나가야 한다.

네티즌들은 말한다. MBC가 명박이와 싸운다고. 싸워서 이겼으면 좋겠다고. 왜 MBC의 주장을 비판하지 않는가. 언론은 소중한 것이고, 언론자유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인터넷을 감시하고 감청하기까지한다는-(패킷감청)- 명박이를 멈춰세울 영웅이 MBC이기 때문에 MBC에 힘을 주는 것 뿐이라 말한다. 조중동의 언론독재을 막기 위함이라 주창한다.

괴변. 말도 되지 않는 말들. 현실도 이상도 아닌 거짓부렁만 나불거린다. 저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군중심리에 취해 아무런 자기비판 의식 없이. 죄책감 없이, 자신의 세를 확장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한다. 들뜬 상태로 온갖 선한 명분으로 정권타도를 외친다. 

한나라당과 명박이가 독재라 한다. 인터넷의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들은 다 그런 식이다. 본질을 보는 사람들은 힘이 없는지 입을 열지 않는다. 

진실을 호도하는 사람들은 늘 흥분 상태이다. 진실을 알리려는 사람들은 의지도 기력도 없다. 한쪽은 세를 불려나가고, 한쪽은 늘 외롭다. 재미고 보람도 없다.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 든다.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면 외롭고 힘을 낼 수 없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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