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짜리 전세에 살면서 집이 없다는 박원순
박원순은 종북좌파의 대표적인 단체인 참여연대를 만들어 사무총장을 지냈고
그 이름으로 비리 국회의원들 낙선 운동을 주도하여 정치적 압력단체로 키웠고
그러는 동안 정치권의 암묵적인 도움을 받아서 지금의 박원순이가 되었다.
정치권도 떨게 만든 참여연대의 낙선운동으로 본인의 이름을 사회에 부각시키고
그 이름으로 각종 사업을 시도하여 기부금를 받아왔다.
시민운동가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나서 기부전도사로 변신해서
7억원이 넘는 전셋집에서 살면서 "나는 집이 없어 전세집에 산다"면서
서민의 대변인 노릇을 하여왔다.
왕족 같이 사는 사람이 서민의 대변인 노릇을 한다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박원순은 2009년 기부 단체인 아름다움 재단과 희망제작소를 설립하였다.
매년 수백억원의 기부를 받는다.
이 기부금이 편법적으로 사용된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었다.
아름다운 재단과 희망제작소의 설립 목적에 맞지 않게
기부금이 전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하나 이 재단의 기부금에 대하여 어떻게 전용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감사나 수사를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재단은 지난해 소외 계층 지원을 명분으로 110억원을 모금했으나
지원대상을 밝히지 않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발표된 것이 없다고 한다.
그가 운영하는 ‘희망제작소’가 무급으로 인턴을 채용,
정규직에 준하는 업무를 시켜온 것으로 알려져 인터넷상에서
노동력 착취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루 점심값 5천원을 받으면서 주5일제 정규 연구원에 준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희망제작소의 인턴들을
자원봉사자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박원순은 지난해에 "국정원의 압력 행사로 기업등의 시민단체
후원이 무산되었다"고 말도 안 되는 말로 정부기관을 모함하기도 하였다.
이에 국정원은 법적대응 하겠다고 하였다.
박원순이 바로 "천암함 침몰이 북한이 한 짓이 아니라"
고 UN에 보낸 그사람이다.
-손찬회 제공-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시편 1:1)
인천 상륙작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