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변호사는 서울시장 후보가 될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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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雲井 작성일11-09-26 08:05 조회1,3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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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변호사는 기회있을 때 마다 정치입문을 바라며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글로 남기는 것도 벅차다.
내가 보아야 할 책도 너무 많다.
내가 가 보아야 할 여행지도 너무 많다.
내가 강의하고 만나야야 할 사람도 너무 많다.
내가 해야 할 일 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데...
그래서 정치할 시간은 없다."
이는 500만야전군 철학과 닮은 데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글로 남기는 것도 벅차다.
내가 보아야 할 책도 너무 많다.
내가 가 보아야 할 여행지도 너무 많다.
내가 강의하고 만나야야 할 사람도 너무 많다.
내가 해야 할 일 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데...
그래서 정치할 시간은 없다."
이는 500만야전군 철학과 닮은 데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빨갱이감별사님의 댓글
빨갱이감별사 작성일
전원책변호사가 여건과 기회가 없었을때 얘기라고 봅니다.
만약 이번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수호 시민단체에서 합심하여 전원책을 추대하였다면 위와 같은 답변이 나왔을까요?
최근 이석연씨가 사이비 우익세력과 목사들의 추대와 언론의 보수 이미지 포장으로 범여권후보(?)라 불리우며 서울시장 후보가 된후 전원책변호사와의 언론 인터뷰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 보수 우파로 포장된 좌파 이석연후보나 중도 이명박의 꼭두각시 나경원으로 확정된다면 범여권 후보로 확정된다면 자유민주수호 진영 서울시민은 민주,좌파진영이 당선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이런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 선택은 내년 총선 대선에서도 잘못된 후보자 선정으로 인해 재현 될 것이며 이는
우리의 주권을 상실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가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 후보자 선정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자기생각만 하네 서울시민을 위해 일할 능력이나 배짱이 없는거지 좌익 난동에 전면에 나서길 싫다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