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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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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09-23 03:24 조회1,47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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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 드리우는 검은 손길은 결국 우파나 한나라당 까지를 완전히 죽이는 음모로 드러나는가?  죽이는 것 보다는 선도하는게 애국인데...

안철수, 박원순 ,  ... 이런 좌익떨거지들을 뒤에서 손잡아 띄워주는 이가 대통령 내지는 그와 가까운 커넥션, 소위 뉴 라이트의 김진홍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이석연 추대에 서정갑, 서경석... 이런 사람들이라면 결국 우파보수 세력이 안되게 하는,  이른바, 신종 "이인제" 사건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  며칠사이 떴다가는 지고, 또 떠오르는 사람이 있고... 그러는 사이에 대한민국의 역사를 목조르고 있는 검은 마귀의 손아귀에 이용당하는 대한민국의 신육은 참으로 고되고, 그러는 자신들은 정작 그 자신들을 보지 못하는 당달 봉사들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몸은 안달이 난다.  

2011년 국민행동본부 발대식에서 김진홍의 대표축사는 이러하였다:  "보수우익들 잘되게" 하려는데 있다고 하였다. 그들의 언어로 자기들이 최고한 보수우익이고, 그들은 이 보수우익을 대동단결하려하는데 뜻이 있다고 부언설명하였다. 이는 샛빨간 거짓말인데, 그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당의 우두머리가 이재오 등과 함께 그들이었고, 이명박 자신이 말하기를 자신은 우파가 아니라 중도요 이념없는 실용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저들은 그렇게 쌧빨갛게 거짓으로 자기들을 색칠하고 나서고 있다. 자신의 BBK 광운대학 동영상을 자신이 부인할만한 위인이니... 어디서 어디가 진실인지 우리는 도무지 알 수 없지만... 좌우지간, 그러면, 대통령과 우익이라고 자칭하는 저들의 거짓말 행진에서... 우리나라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그들이 미는 사람이 우익을 모두 보듬을 만한 사람, 이석연이라는 사람이라지 않는가?  

거기에다가 나라의 메가쳐치 목사들과 이명박 등은 모두 프리메이슨리들이어서 세계의 말세를 불구덩이로 넣을 조직안에 이용당하는 사람들이라고 외국과 국내에 퍼진 말들과 정보들은 암암리에 횡행하고 "세계의 지도자상"을 주는 인물들, 키씬져 등..., 축하하는 유엔총장... 기타 등등 모두 프리메이슨들의 손아귀에 영향받는 이들이라는 어떤 보도가 있던데 ...

낙엽 날리는 가을철이 스산하기만하다. 이 삼국을 통일할 위인이 그리워서인가! 

"이명박은 주위에 빨갱이들을 대거 거느리고 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한다면 이명박이 빨갱이 박원순과 보통 이상의 우정을 쌓은 것은 이상한 일이 전혀 아니다. 이런 식의 논리가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이런 식으로라면 이명박은 친구 김진홍 등을 동원하여 또 다른 친구 박원순을 돕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이 안철수를 띄워준 일도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만일 박원순이 서울 시장이 되면 그는 서울시민들의 표심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의 대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질 수 있다. 한나라당 쪽에서 간간히 흘러나온 말,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 이 말이 실감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최근글,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에서)

사람들은 대안이 없이 미리부터 말을 많이 한다. 바로 한나라당의 내부에서 부터 그렇다. 혹 그러다가 김정일 좋아하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되는 수가 있을까봐 두렵다. 즉, 좌파를 당선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통수에 걸렸다고 현실에서 알게될 경우가 있더라도... 자기들이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한 것에 대하여는 자신들이 자신들에게 관대해지려고 하는 것 때문에 자기들을 보호자위하면서.... 그렇게 역사는 미끄러져 가게된다. 이러한 우를 저지르지 말아야 할 때이다. 조심스럽다. 

박근혜가 정녕 빨갱이라면 그것을 더욱 공론화하여서 그의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고 감방으로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래도 아직 국회의원이거든... 그를 선도하여야 한다. 그의 비행을 대안없이 몽둥이질 한다고 하여서 그가 고쳐지는것도 아니다. 논객들이 그런 일변도로 가니까 한나라당이 더욱 힘을 받아서 말 막하고, 이명박 등이 더욱 기를 쓰고 한 사람을 죽이는 한 방편의 레일을 깔아 준 것이라 본다. 지금이라도 앞으로 되어가는 일들을 논할 때 조금은 더 조심하여서 되돌이킬 수 없는 김정일이 원하는 길로 움직여 주는 이상한 통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겠다.

또,

회원들이 글을 쓰는데도, "생각이 든다, 실감날 수 있는 현상..." 완전하게 드러난 것 아닌것들은... '생각이 되고 유추가되고 감이 있어진다' 이런 식의 글들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생각되고 생각된 것을 생각으로 표현하는 것은 우리들의 기본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죽여라, 죽인다, 까라, 멸종시킨다, 몰살하여야 한다", "차라리 빨갱이에게 주겠다" 이러한 말들은 자기들을 스스로 자박하는 피해가지 못하는 말들로서 법률에 의하여 처벌되기까지 할 수 있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  이러한 말은 국보법에도 저촉되는 가장 안 좋은 말이다.  누가 그런다고 백성들은 쉽게 덩달아 말들을 한다. 말이 무서운 것이 이런 것이다. 그들이 그런다고 모두 지옥가게하자는 것인가? 언제가 말문이 막히기만 하면 김대중도, 노무현도...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 하였는데... 그런 말들은 말 같지만 말이 안되는 말이다. 해서는 안되는 말을 설득력있는 듯 한 것으로 포장하여 빨갱이 좋아라하는 짓을 저지레하는 말이다.  대안없이 떠드는 말들과 그 행보들로 인하여 그나마라도 우파부근에 있는 사람들의 표들을 다 갉아서 나누어 놓으면 결국은 좌파가 서울시장되고, 좌파가 대통령되는 통수에 걸리는 것이다.

밉더라도 이러한 것들을 잘 이해하는 차원에서 애국이 이루어져아 한다. 좌파에게 줄 수 없다하여 밀어준 이명박이 도루묵된 경험은 있더라도,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는 것은 정로도, 정도도, 그리고 정석도 아닌 것 같다.  
 
나오는대로 질러대는 만용 끼 어린 소리들로 인하여는 애국이 애국되지 못한다.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 이런 말들은 아주 개똥보다도 못한 쌍말 개드립(dog-adlib)이다. 이런 말들로 애국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우리의 마음에서 멀어져가는 똥통 당이 되어가지 않나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빨갱이 천하라는 말이 이미 오래되었다. 이제 조금 남은 뿌리마저 뽑기 위하여 마귀 빨갱이들은 극성을 부리는데.... 서울시장, 대통선거를 앞에두는 우리나라의 애국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기독인들은 조국이 잘 되도록 깊은 기도들은 안하고 무슨 들을 하고 있으며..., 하려면 목사들은 목사 옷을 벗고 자연인으로 정치에 참여하던지... .  

안타깝고, 답답한 그러한 마음이 자꾸 든다. 내 속에서... . 


개혁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개혁님의 글, 공감합니다.

정작 드러난 이미  빨갱이들( 예를 들어 김대중,노무현,민노당세력,민주당의 박지원,정동년을 비롯한 종북세력, 참여연대,박원순,문성근,명계남등등 이외에도 반국가적 정체성 훼손에 앞장선 놈들)의 전력을 두고서는 얼마든지 근거를 달고 독설을 퍼부어도 우리는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개혁님이 밝히신 "박근혜에 주느니 빨갱이에 주겠다!"란 표현이 사실이라면 지나친 감정 표현입니다.저도 한때 박빠와 다름없는 지지자 였지만 지금은 비판적 지지자 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역시 대안이 아직은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요즘 한나라당 밖에서 우익시민단체가 벌리는 추대음모(?)도있지만 또다른 시선한 인물(대선후보)이 나타나면 생각을 달리 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밝히고 싶은 저의 의견은 "박근혜에 주느니 빨갱이에 주겠다"란 말은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근혜를 찍자는게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박근혜의 잘못된 정체성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돌아오도록 매몰차게 채찍질을 하자 했습니다.

  앞으로 대선은 시간이 있으니 박근혜이외 시민단체에서 정체성이 똑바른 우익의 신선한 인물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박근혜의 잘못된 정체성을 계속 질타를 하되 위와 같은 말은 하나도 우리에게 영양가없는 말이고 위험한 발언이라 보겠습니다.

 박근혜가 진짜 빨갱이신분이고 법적, 반국가적 행적을가진 사람은 결코 아니 잖습니까? 단지 그녀가  화합,평화란 명분을위해 좌편향 이념을 추구하고자 하는것이 우리의 정체성과 충돌하고 있지요! 이는 앞으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국민혁명으로도 그 방향을 꺽을수도 있습니다.

  소리만 질렀지 실속없이 죽쒀서 개 주는 꼴은 막아야합니다!!!!!!!!!!!

 개혁님의 글 감사합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장 선생님, 위 본문을 자세히 읽지 않으셨는지...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 이 말은 위 본문에서 말한대로 지 박사님의 최근글에서 한나라 당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을 인용한 것 입니다. 이석연을 추대하는 인물들이 이명박을 둘러리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범 우익들을 한데 모으는데 힘을 모으자고 하지만, 하는짓들이 결국, 좌파가 되게하는데 눈들이 먼 사람들 입니다. 그 중에 머리노릇하는 김진홍은 북괴에게서 공민증이나 받고, 받고도 무슨 장난이나 하는것 처럼 그의 말하는 것들 들어셨지요? 쥑여도 시원찮을 판에 무슨 장난끼로 떠들고 있쟎아요!  이석연을 내보낸다면서, '한나라당과 분열하는것은 또 아니고 경선하자는 것'이라하니.... 말 쟁이들... 경선은 무슨 경선... 그냥 무소속으로 이석연 내 보내면 즤들이 원하는 대로 빨갱이 되게하는데 일등되는 것인데 뭘... 알룩까지게 말 장난하고 있지않습니까? 한나라당이 희망없어 보수연대로 보수우파정당을 만들자면 그렇게 할 일이지 무슨 한나라당을 중심한 범 우파의 경선이고 추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지요. 저들의 실체는 분열마귀입니다. 이명박 앞잡이하였다가 당하고 이제는 또 저 짓들입니다. 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자상하신 사랑에 더욱 ...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혁님! 제가 박사님이 말씀하신것이 아닌줄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흘러나고, 일반인들이 이런 얘기를 해도 그렇다는 얘깁니다.

결론적으로 빨갱이에게 넘겨주기보다 그래도 더이상의 최선의 우익 주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차선의 주자에게라도  찍어주는게 현실적이지요!  그래서 우리같은 세력이 계속적인 채찍질로 정체성을 지키도록 해야지요!

혹자는 이번기회에 얼마나 분통이 터지면 아예 빨갱이에 넘겨주고  새로운 우익정통보수를 만들어 미래를 보장하자 라고 합니까? 화나면 무슨 말을 못할까만은 그래도 국가장래를 위해, 빨갱이물에 굳어지기전에 위험한 생각은 말아야지요!

 저의 댓글 내용에 오해없으시기바랍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말씀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오해가 없읍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저는 지만원 박사의 글을 비교적 많이, 그리고 정독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글이 반공 대한민국 수호에 큰 힘이 된다고 봤을때는 제가 잘 드나드는 우익진영의 여러 홈페이지에다 옮겨드리기를 다반사로 하고 있습니다.
개혁 님!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고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이라며 인용하셨다면, 어느날 어떤제목의 글이었는지 묻고픕니다.

한나라당에서 이런 말이 흘어 나다니고 있다는 것을 지만원 박사가 인용했을 뿐인데, 마치 지만원 박사가 주장한 것 처럼 하면 안되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위의 글을 읽어 주십시요. 장학포 선생님도 그렇고, 김선생님도 본문을 읽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위의 진하게 된 부분이 있지요? 거기를 보시면 "만일 박원순이 서울 시장이 되면 그는 서울시민들의 표심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의 대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질 수 있다. 한나라당 쪽에서 간간히 흘러나온 말,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 이 말이 실감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최근글,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에서)" - 이 부분을 참고하여 주십시요. 김 선생님의 코멘트, "한나라당에서 이런 말이 흘어 나다니고 있다는 것을 지만원 박사가 인용했을 뿐인데, 마치 지만원 박사가 주장한 것 처럼 하면 안되지요."는 김 선생님이 저에게 물은 윗 부분을 대답하여 드리는 도중에 다시 써 넣으신 부분이군요.  아무튼, “박근혜에게 주느니 빨갱이에게 주겠다”는 말을 지 박사님이 주장하였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말이 한나라 당에서 흘러나온다니 이 말이 될 말인가 하여 제목을 붙였는데, 근거가 없다는 말이 있을까 하여 지 박사님의 오늘 최근글 중의 일부를 인용하였다는 것 입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어쩌면 국제유대재벌들의 손안에서 태어나고 자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링컨 케네디 박정희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애국대통령들은 살해했습니다. 살아남은 자들은 자기 한몸과 일가친척들만 배부르면 되고 국민들은 굶어죽거나 말거나 상관안하겠다는 자들입니다.
 봉사나라에서 보인다고 하면 맞아죽듯이 너무 순백의 완전체는 오래가지 못할 것같습니다. 그러니 최선이 못되면 차선이라도 성공시켜야하고 최악은 막아야 합니다. 북한같이 붉은 악마들이 창조한 세계의 꼴이 저리도 비참한데, 남한도 그들이 장악한다면 안되겠죠. 하늘이 무심치 않다면 좋은 일 생길 거라고 일단 굳게 믿어봅니다.

지공님의 댓글

지공 작성일

<차라리 이번에 정권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새로운 보수'와 더불어 재기(再起)를 모색하는 것이 한국정치의 긴 장래를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
MB 대통령에 일조했던 조선일보 김대중 최근 칼럼의 결론부분입니다.
뭔가 일맥상통하는 면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박근혜양이나 빨갱이나.....
그게 그거 아닌감?????
아님 말구......
박근혜양에게 주는 건 괜찮구,
빨갱이 한테 주는 건 안되구????
박근혜양으로부터 지금꺼정 들어 온 소리나,
빨갱이 한테 들은 소리나,
달랐던 거 있었소????
달랐던 게 몇가지나 되남???
나는 도낀 개낀이라고 보는 데......

개혁님의 댓글

개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낀 개낀" 몰라서 찾아 봤더니 '도나캐나'가 바른 말이라고 하는군요.  잘 모르는 말을 쓰셔서 촌에 사심으로 그러신가 했더니... 재미로 붙이셨겠지요?  영어공부 많이 하시고 이민 준비 잘 되어가시는지요?  얼마전에 문제되었던 정재학이 "박근혜, 위대함을 위하여"라는 글이 있던데 도사님이 함 읽어 보구레. 그리고 독후감을 여기 "R (답변")에다가 조그맣게 함 올려 주시구레 (조갑제 닷컴에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송합니다만.....
저는 조갑제네 방에는 안 갑니다.
한때, 이곳을 내 집처럼 들랑거리기 전에는 자주 찾아갔었던 곳입니다.
그 당시에 명박이와, 근혜양이 대통령 후보로 맞붙었을 때로 알고 있습니다만.....
조갑제가 박정희대통령의 이름을 빌려 책을 쓰고,
박근혜양을 너무나 까 대기에....
그게 싫어서, 먹물 쳐먹은 놈들은
즤 애비(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칭찬의 글을 써서 책을 팔아 먹으면서,
그 딸에 대해서는 어쩜 그리도 야박하게 구느냐고
그게 싫어서 욕을 해댄 후로는......
안기기로 작정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정재학이?????
그 사람하고는, 이곳에서 저를 위시한 몇몇분(정상훈님 외 다수)과 다툰 후로는
그분글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김찬수님이 그분(정재학)글을 올려 주셨길래
제가 핀잔을 했더랬습니다.
그 사람 글을 옮기시려면 퍼온글에 옮기시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혁님이 변 모씨를 닮으신 것 같습니다 그려????
저와 이곳에서 한번 된통 맞붙어 싸웠던 사람이 있었지요!!!!
도긴개낀이나 도나개나나 그게 그거지,
그런 걸 가지고
저와 맞 붙으시겠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국문학자(한글학자)가 아닙니다
뜻만 통한다면, 그냥 넘어가시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고맙습니다만.....
이민 준비는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도 잘 되면 내년 말쯤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직은 미정이라고 밖에는 더 이상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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