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하는 자를 헌법재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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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9-21 16:19 조회1,2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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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환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 발표를 받아 들이지만 제가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 할수는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헌법재판관을 안하면 안했지 소신을 굽히지는 않겠다고 하였으니 신념있는 남자인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의 말을 음미해 보면 그는 북한을 두둔하기 위하여 말장난을 하고 있다.
정부 발표를 받아들이기는 한다고 은근슬쩍 믿는듯한 자세를 취했지만, 직접보지 않았다는 조건을 달아 확신 할 수는 없다고 자신의 말을 뒤집는 수법이다.
받아들이는데 믿지 못한다는 말의 진의는 무엇일까?
정부가 하는 발표를 접수는 하겠지만 내가 보지 않아서 믿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교활한 말장난이다.
세상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본것만 믿는자가 재판관 이라면 그동안 피고의 혐의사실을 제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어떻게 판결 했다는 것일까? 그자는 자기 어머니가 자기를 낳아준 사람인지 태어나는 순간 보았기 때문에 어머니라고 부른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자기도 따라서 어머니라고 불렀지만 자기를 낳아준 사람인지를 믿지는 못하면서 일생을 살았다는 이야기 인가?
그는 노무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확신 하는지 그냥 받아 들이기만 하는지 묻고싶다.
헌법재판관을 안하면 안했지 소신을 굽히지는 않겠다고 하였으니 신념있는 남자인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의 말을 음미해 보면 그는 북한을 두둔하기 위하여 말장난을 하고 있다.
정부 발표를 받아들이기는 한다고 은근슬쩍 믿는듯한 자세를 취했지만, 직접보지 않았다는 조건을 달아 확신 할 수는 없다고 자신의 말을 뒤집는 수법이다.
받아들이는데 믿지 못한다는 말의 진의는 무엇일까?
정부가 하는 발표를 접수는 하겠지만 내가 보지 않아서 믿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교활한 말장난이다.
세상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본것만 믿는자가 재판관 이라면 그동안 피고의 혐의사실을 제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어떻게 판결 했다는 것일까? 그자는 자기 어머니가 자기를 낳아준 사람인지 태어나는 순간 보았기 때문에 어머니라고 부른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자기도 따라서 어머니라고 불렀지만 자기를 낳아준 사람인지를 믿지는 못하면서 일생을 살았다는 이야기 인가?
그는 노무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확신 하는지 그냥 받아 들이기만 하는지 묻고싶다.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비급한 자, 사상이 오염된 자, 곤란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