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불신이 도를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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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원한바람 작성일11-09-22 04:47 조회1,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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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불신이 도를넘었다.
도대체 고귀하고 진심어린 단어들은 다어디로갔는가? 정의.신뢰.성실. 명예.정순함 이런 단어들은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수가없다.
크게는 남북으로 상호 경멸로 대립하고. 또 그반쪽은 동서로나누어져 상호대립. 서민은 지도층을 불신하고.국민은 법과제도를 강하게불신하며. 서민에게있어서 수사기관은 식민지 주둔군 같은 존재이니 말이다.
.도대체 이나라의 지향점은 무엇이고 원칙이란 무엇인가?
무슨놈의 나라가 정의는 고사하고 국민 각개인이 변호사 이상의 법지식을 가져야만 겨우 피해를면할정도로 기괴하단말인가
그냥 기술적으로 서민을 작취해서 돌아가면서 한탕하는것을 인생관으로 가진배운놈들 의 제국이란말인가.
도대체 남의 행복을 빼앗아와서 자신이 기쁘면 그게 행복인양 생각하는짐승같은 놈들 천지다.. 정말로 왜이렇게 됬나.?
말로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천손의 후예로반만년 단일함을 자랑으로 떠벌리는 이나라 사람들은 왜이런 인면수심의 시대를 초래하는가. 근세의 휴머니즘이나 인본주의의 원류라할 홍익인간이란 사상을 이미 반만년전에 깨우쳤다는 종족들이 어떻게 이런 말세적인 .비겁하고 비천한 정신을 가진자들로 전락했단말인가.
이제 그 그 유치한 선민의식에서 깨어난 반대급부인가 뭔가. 아니면 원래 이런 종류의 종족이였단말인가.
도대체 배운놈들은 서민들을 보호하기는 커녕. 통치의대상으로 생체유기물로 세금이나 짜낼 존재로여기지를않나... 서민들은 국가에 대한 불신이 식민지시대 일제를 능가하는 정도니 도대체 이게 뭐냐.
하기사 이미 정신적으로 미,일을 조국으로생각해 국민을 피식민자로 인식하는 이나라 지도층에 무슨 비젼이있으면 사명감과 국가관이있으랴
아..정말 국민 노릇 반납하고싶다. |
하루 세끼 밥 빌어 먹는 것을 다행으로 하는 무지몽매 국민들이 깨어 나야 할텐데
그 기미 조차도 보이질 않고 있으니 참으로 슬프고 또 슬픕니다.
이 모든 문제를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외곡성, 즉 이씨조선 위주의 역사성과 하극상의 정당성을 위해 물질위주의 역사로 써 나아가면서 일제가 역사학자 200여명을 파견하여 조직적으로 외곡시킨 역사를 바로잡어야 하나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고 누구의 말입니까?
법전에 기록되여 있습니까?
말짱 도루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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