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 TV 빅브라더스 MC 선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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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Fi 작성일11-09-22 06:00 조회1,30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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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스(파일럿 프로그램)
- 본방정보: KBS2 (수) 오후 11:15
- 제작진: 연출 남현주. 고세준
- 진행: 황석영, 조영남, 송승환, 김용만
- 출연진: 유리, 티파니, 태연, 서현
- 소개: 기성세대가 신세대를 이해할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아래 글은 KBS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붙여넣기 시작-------------------------
URL: http://office.kbs.co.kr/DOCU/help/view.html?log_no=126940&page=2&bc=5
대한민국이 미쳐 가나 봅니다.6.25 전쟁으로 수백만명을 희생시킨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이라 했던 사람을 MC 로 쓴다니요?
대한민국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요?
대한민국이 썩어가고 언론도 썩어가서 국민들 호도하기 바쁘고.......
황석영씨,북공작금 받아/25만불…김일성 회고록도 집필 김일성 독재자 그리고 육이오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명을 죽거나 다치게 만든 장본인이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 인물이라 말했다니 이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수는 없는 것이지요김일성 전기도 나오는게 성숙한 사회라고 말을 하는데 전기가 나와도 객관적 시각에서 나온 전기라야지 의미가 있지요 .이런 자가 남한의 민주주의를 말하고 성숙을 말하니 우수운 일이지요. 해방후 잠깐 북한이 역사적 정통성에 앞섰던것을 가지고 지금도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철저한 김일성 똘마니일 뿐이지요.이런 자를 뭐라 물러야는지 원◎안기부 수사발표… 검찰 송치소설가 황석영씨(49)를 구속 수사한 국가안전기획부는 14일 황씨가 지난 92년 12월중순 유엔총회 참석 명목으로 미국을 방문한 한시해(59·북한 통일전선부 부부장)로부터 김일성이 보낸 공작금 미화 25만달러를 받아 지난 4월 귀국때까지 재미교포 2세들의 친북화를 위해 「동아시아 문화연구소」를 설립,운영해왔다고 발표했다.안기부는 또 황씨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새로운 조직체인 「미주 동포사회단체 협의회」 결성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문화공작 활동을 폈고,지난 4월 귀국 전 김일성에게 사전에 보고하고 양해를 받아 입국했으며,귀국 성명 내용도 북한의 지시를 그대로 수용,발표했다고 밝혔다.안기부는 이날 황씨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구성 가입,지령탈출,회합 통신연락,금품수수,찬양고무죄와 형법상 일반이적죄 등을 적용,황씨의 신병과 사건기록 일체를 검찰에 송치했다.안기부의 수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9년 3월20일에서 91년 5월하순까지 5차례에 걸쳐 밀입북,약 2백일 가량 머무르면서 김일성을 7차례 만났으며,김일성 80돌 기념 회고록의 집필에 참여해 김일성을 을지문덕과 이순신,세종대왕과 비견할 수 있는 역사적 위인이라고 찬양했다고 말했다. 안기부는 또 황씨가 일본과 독일에 머무르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문화공작원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정웅기기자>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jangto8&no=4367
이런 얘기하면 언제적 이념 논쟁이냐고 하는데 엄연히 우리는 적과 대치 상태이며 6.25로 삼백만 이상이 희생 당했습니다. 이런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 MC 로 하겠다는 KBS 제 정신인가 묻고 싶네요. 6.25 당시 인민군 뿐만아니라 빨갱이들에게 죽창으로 희생당한 사람들 만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누가 먼저 전쟁을 일으켰나요?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정말 이상하고 썪어가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는 정신 차려라.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왜 저런 사람이 청소년들의 아이돌인 소녀시대와 대담하면서 은근히 그들속에 각인 시키려 하는가 말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말살하는게 kbs 냐? 대한민국을 붉게 물들이고 싶은게 kbs 냐고 묻고싶다.
엄연히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은 어디로 가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성숙이 되기도 전에, 성숙되도록 노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숙할 토양이 마련되기도 전에 비하부터 하는데
도대체 왜 성숙한 사회를 가장한 붉은 물결이어야 하느냔 말이다. 그리고 학생들 같은 경우에 교육을 받기전에 국가관도 성숙하기 전에 무조건 성숙해 지는가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종북만 가르친디면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있겠는가?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기 보다 이러한 일이 더 급하고 시급한 일이란 말인가?
이제 어디로 채널을 돌려야 할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고민이다. 왜 내나라에서 내가 자유대한민국인이요 라고 떳덧이 말 못하고 사는 분위기 부터 만드는지 궁금하다. 뭔가 순서가 틀렸다.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되었다. 방속국도 점점 붉은 물결이 넘쳐나나 보다. 대한민국에 살기가 불안하다. 대한민국에 애국심을 가지면 골통이라고 한다. 지독한 독재자를 찬양해야만 진보적인 사람이 된다.이제 걱정도 지쳤다. 이런 꼬라지 안보려면 내나라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나라로 능력되면 이민이라도 가고 싶다.
kbs 각성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요?
대한민국이 썩어가고 언론도 썩어가서 국민들 호도하기 바쁘고.......
황석영씨,북공작금 받아/25만불…김일성 회고록도 집필 김일성 독재자 그리고 육이오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명을 죽거나 다치게 만든 장본인이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 인물이라 말했다니 이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수는 없는 것이지요김일성 전기도 나오는게 성숙한 사회라고 말을 하는데 전기가 나와도 객관적 시각에서 나온 전기라야지 의미가 있지요 .이런 자가 남한의 민주주의를 말하고 성숙을 말하니 우수운 일이지요. 해방후 잠깐 북한이 역사적 정통성에 앞섰던것을 가지고 지금도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철저한 김일성 똘마니일 뿐이지요.이런 자를 뭐라 물러야는지 원◎안기부 수사발표… 검찰 송치소설가 황석영씨(49)를 구속 수사한 국가안전기획부는 14일 황씨가 지난 92년 12월중순 유엔총회 참석 명목으로 미국을 방문한 한시해(59·북한 통일전선부 부부장)로부터 김일성이 보낸 공작금 미화 25만달러를 받아 지난 4월 귀국때까지 재미교포 2세들의 친북화를 위해 「동아시아 문화연구소」를 설립,운영해왔다고 발표했다.안기부는 또 황씨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새로운 조직체인 「미주 동포사회단체 협의회」 결성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문화공작 활동을 폈고,지난 4월 귀국 전 김일성에게 사전에 보고하고 양해를 받아 입국했으며,귀국 성명 내용도 북한의 지시를 그대로 수용,발표했다고 밝혔다.안기부는 이날 황씨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구성 가입,지령탈출,회합 통신연락,금품수수,찬양고무죄와 형법상 일반이적죄 등을 적용,황씨의 신병과 사건기록 일체를 검찰에 송치했다.안기부의 수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9년 3월20일에서 91년 5월하순까지 5차례에 걸쳐 밀입북,약 2백일 가량 머무르면서 김일성을 7차례 만났으며,김일성 80돌 기념 회고록의 집필에 참여해 김일성을 을지문덕과 이순신,세종대왕과 비견할 수 있는 역사적 위인이라고 찬양했다고 말했다. 안기부는 또 황씨가 일본과 독일에 머무르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문화공작원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정웅기기자>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jangto8&no=4367
이런 얘기하면 언제적 이념 논쟁이냐고 하는데 엄연히 우리는 적과 대치 상태이며 6.25로 삼백만 이상이 희생 당했습니다. 이런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 MC 로 하겠다는 KBS 제 정신인가 묻고 싶네요. 6.25 당시 인민군 뿐만아니라 빨갱이들에게 죽창으로 희생당한 사람들 만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누가 먼저 전쟁을 일으켰나요?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정말 이상하고 썪어가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는 정신 차려라.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왜 저런 사람이 청소년들의 아이돌인 소녀시대와 대담하면서 은근히 그들속에 각인 시키려 하는가 말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말살하는게 kbs 냐? 대한민국을 붉게 물들이고 싶은게 kbs 냐고 묻고싶다.
엄연히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은 어디로 가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성숙이 되기도 전에, 성숙되도록 노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숙할 토양이 마련되기도 전에 비하부터 하는데
도대체 왜 성숙한 사회를 가장한 붉은 물결이어야 하느냔 말이다. 그리고 학생들 같은 경우에 교육을 받기전에 국가관도 성숙하기 전에 무조건 성숙해 지는가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종북만 가르친디면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있겠는가?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기 보다 이러한 일이 더 급하고 시급한 일이란 말인가?
이제 어디로 채널을 돌려야 할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고민이다. 왜 내나라에서 내가 자유대한민국인이요 라고 떳덧이 말 못하고 사는 분위기 부터 만드는지 궁금하다. 뭔가 순서가 틀렸다.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되었다. 방속국도 점점 붉은 물결이 넘쳐나나 보다. 대한민국에 살기가 불안하다. 대한민국에 애국심을 가지면 골통이라고 한다. 지독한 독재자를 찬양해야만 진보적인 사람이 된다.이제 걱정도 지쳤다. 이런 꼬라지 안보려면 내나라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나라로 능력되면 이민이라도 가고 싶다.
kbs 각성하기 바란다.
---------------------붙여넣기 여기까지-----------------------//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지금은 김두한이도 없고 서북청년단도 없고... 오호! 통재라...
빅뭐시기, 황뭐시기 같은 놈 KBS앞 광장에 끌어내 투들어 패야 하거늘...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야밤중에 KBS2가,
난타로 과대 평가된 송승환 이놈과 황석영 조영남 김용만,
더러운 빨갱이 이 뻐뻔한 황석영을 출현시킨 저의가 무엇인가?
황석영, 그 커다란 아가리로 희죽희죽 웃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저도 KBS 시청자 게시판에 황석영 출연과 관련하여 짧게나마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