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위원 8인의 앙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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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9-20 22:29 조회1,2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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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새싹이 먹고 사는 이슬이다.
어린 잎새에 주는 영양소다.
그런 교과서에 빨간 물을 들여 혹세무민 하던 교과부 역사교과서 위원 8명이 집단 사퇴 하였다.
말하자면 집단 탈퇴다.
단체로 뜻을 모으고, 좌향한 의기를 투합하여 집단으로 역사교과서 좌편향위원질을 그만두었다.
이유는 그들이 서술 기록한 '민주주의'를 교과부에서 '자유민주주의'로 바꾸었다는 것인데
'자유' 두 글자를 넣었기 때문에 못해먹겠다고 안하겠다고 그만두었다.
집단으로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에 대하여 매우 강력하고 단호한 저항을 하는 것이다.
'민주'로 위장한 이적 친북적 역사관을 교과서에 싣지 못할 바에는 그만 둔다는 앙탈질이다.
까놓고 신분을 드러내는 좌파패거리다.
교과부는 이 참에 반국가적 친북 종북주의자들에 대하여 역사교과서 위원직 뿐 아니라
그들이 속한 모든 직에서 강제 파면 조치해야 한다.
학계에서 좌익질을 못하게 격리하고 밥줄을 차단해서 사회와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환경으로부터 영원히 퇴출 고사시켜야 이 나라가 바로 선다.
더불어 전국 교육대학에 '전교조 정체 연구 및 발본색원" 과목을 새로 만들어 필수로 교육하면 나라가 산다.
부디 교과부 애국공무원들의 결단과 조치가 있기 바라고,
국가를 정상화하고 전교조를 말살 하는데 교과부가 크게 힘써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어린 잎새에 주는 영양소다.
그런 교과서에 빨간 물을 들여 혹세무민 하던 교과부 역사교과서 위원 8명이 집단 사퇴 하였다.
말하자면 집단 탈퇴다.
단체로 뜻을 모으고, 좌향한 의기를 투합하여 집단으로 역사교과서 좌편향위원질을 그만두었다.
이유는 그들이 서술 기록한 '민주주의'를 교과부에서 '자유민주주의'로 바꾸었다는 것인데
'자유' 두 글자를 넣었기 때문에 못해먹겠다고 안하겠다고 그만두었다.
집단으로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에 대하여 매우 강력하고 단호한 저항을 하는 것이다.
'민주'로 위장한 이적 친북적 역사관을 교과서에 싣지 못할 바에는 그만 둔다는 앙탈질이다.
까놓고 신분을 드러내는 좌파패거리다.
교과부는 이 참에 반국가적 친북 종북주의자들에 대하여 역사교과서 위원직 뿐 아니라
그들이 속한 모든 직에서 강제 파면 조치해야 한다.
학계에서 좌익질을 못하게 격리하고 밥줄을 차단해서 사회와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환경으로부터 영원히 퇴출 고사시켜야 이 나라가 바로 선다.
더불어 전국 교육대학에 '전교조 정체 연구 및 발본색원" 과목을 새로 만들어 필수로 교육하면 나라가 산다.
부디 교과부 애국공무원들의 결단과 조치가 있기 바라고,
국가를 정상화하고 전교조를 말살 하는데 교과부가 크게 힘써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댓글목록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더러운 종북주의자들의 속 보이는 저항이다.
북한 놈들도 국호에 민주주의 라는 명칭을 쓰고 잇으니 민주주의 라는 용어는
수용을 하겠다는 것이고, 자유 라는 용어는 북한에 없고 남한에만 존재하는 가치 이므로
그것을 못 받아 들이겠다는 논리 이겠지.
세상에 민주주의에 자유를 붙인다고 타박 하는 놈들은 얼마나 낮짝이 두꺼운 놈들인가?
조국의 사상적 바탕인 자유를 부정하는 놈들이 이땅에서 함께 살겠다고,
아니, 역사교과서를 만들겟다고 덤볐다니? 사퇴를 안했으면 철퇴를 가해 쫓아 내었어야 할 놈들.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이 놈들이 완전히 스스로 정체를 들어 내고야 말았네. 개새끼들~~~
이런 것들이 모여서 교과서까지 장난질을 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가 거의 다 썩었다는 말 아닌가?
이런 죽일놈들은 철저히 그 배후와 성향을 조사해야만 한다.
지금은 처단 못 할 것이다. 이명박이 골수 좌익이니까.
다음 정권에는 꼭 철저한 반공으로 무장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서 다 밝혀 내 주기를 학수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