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者를 惡魔라 부르면
惡魔에게 명예훼손죄로 고발 당합니다.
그 놈은 간교한 사탄과 악마등
종교의 모든 악의 화신이 모여서 만든 히드라라고 하면 어떨지
어느분 그놈의 정체를 함축시킬 이름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김일성 .... 그들의 정점에는 국제유대자본가들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 등..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만 정점에는 유대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습니다. 지구촌 재산의 과분수 이상을 가지고 엄청난 자금력으로  전세계에 거미줄망으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매일 보는 TV 뉴스, 오락, 영화, 토론회, 정치인들 행보 등..모두 그들의 악마적인 영향들이 눈에 보입니다. 공산주의를 탄생시킨 것도 그들이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양다리를 걸쳐서 전세계를 경제파탄과 파국으로 몰고가고 있는 것이 그들입니다. 미국은 이미 점령당했고, 한국은 그들의 대리인인 좌파들이 장악을 했습니다. 국민 한사람이라도 더 깨어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프리메이슨 이라고 하면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며 여기서도 소수만이 이해를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악마의 세계도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도깨비나 이매망양 같은 조무래기부터 중간급이 있고 대장급이 있습니다. 산신에 비유하자면 소산신, 중산신, 태산신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국제유대재벌들은 태산신급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악마중에 최고참급인 마왕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죠. 과연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잔인, 잔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지도급들은 자기들의 석기시대적 생피의식을 아직까지 해마다 면면히 이어 행하고 있습니다. 루스퍼에게 충성을 다짐하면서... 극악은 극강한 극선 이외에는 다룰 수 없습니다. 한국인은 반만년 넘는의 역사를 지내오면서 홍익인간이라는 아름다운 정신을 유전자속에 지니고 살아갑니다. 한국인 한명 한명이 깨어난다면 어떤 극악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