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재일들에 대해 더 첨언하자면.... 조총련소속의 경우 학교 교실벽에 김일성,김정일 사진을 걸어놓고 수업합니다... 언론에서 일본 극우가 재일교포 학교를 공격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요샌 조총련과 민단의 구분도 모호하고 둘다 가입한 작자들도 많다더군요

본문에서 만큼은 집정관님의 말씀 틀리지 않습니다.

한국 국적을 갖고 혹은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는 조총련..결코 적지 않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민단과 총련의 차이가 무엇인지 무엇을 다르게 행동하는지 구별하기는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서 재외동포 선거 어떻게 작용할지 걱정이 됩니다.

애매모한 외국인들...그래서 일본은 재일참정권에 더욱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던 내국인이던 자신이 속한 사회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없으면 자연스레 배척되기 쉽상이지요.

저는  중국교포를  동포라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장사를 한 10년동안  많은  중국교포를 상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중국교포들은  말만  조선말을 쓸뿐  이들의  뇌구조에는
자신의 조국은  분명  중국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하여 왔을 뿐
이들은  철저한 중국인 입니다.  동포라는 착각은  버려야 합니다.

조선족은 쉽게말해  박쥐근성입니다

한국에 와서는 또는 중국에서 한국사람과 만날시에  득이될때는 
동포니 머니 하면서  현혹시킵니다 

중국에서는  일개 소수민족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동포 , 한민족  ,,  그건 우리의 짝사랑입니다

집정관님의 조선족에 관한 평가는 실체보다 사실 호의적입니다.

조선족은 북한 태생의 중국인이며
뒤통수치는 북한의 근성과 돈만 아는 중국인의 근성을
모아 놓은 종자 입니다.

특히 연변 출신의 조선족은 절라디언의 일란성 쌍동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선족 수입은 한국의 저질화를 노리는 좌빨들의 음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