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구의 0.1% 도 안되는 인간들이 떼지어 몰려 다니며 나라를 흔들어 대고 있다.  MBC 조능희, 송일준, 김보슬, 김은희 일당이 이명박 탄핵을 목표로 꾸민 조작극  PD 수첩 미국 소고기 광우병 파동은 완전한 허위 보도 이었음이 법원 판결로  확인 되었고 방송국이 공개 사과를 하였다.

그런데 시민들은 조용하다. 참  별꼴이다.
MBC가 허위조작된 사실을 방송 할때는 그렇게 흥분해서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사람들, 우리가  당신들을 속여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하고 범인이 자백을 했는데도 가만히 있다. 관심도 없다는 태도다.
그 놈들에게 속아서 지랄발광 떨었던 일을 생각하면 분해서 잠이 안올텐데
아무도 관심 갖는이 없고, 사과광고 읽어 보는이가  더러 더러 있는듯 하다.

그렇게 큰 범죄를 저질렀어도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 하면 그만이고
피해자의 보복이나 응징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MBC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난 일이라면 가끔 한번씩 저질러 보아도 좋겠다고.

미국이나 영국 같은 나라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면 그 방송국은 파산한다.
제작에 관여했던 모든 인간들 다 파면 하고 회사가 환골탈태 하겠으니 시청자 여러분  한번만 기회를 더 달라고 애원하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시청자들은 계속해서 MBC 뉴스 시청하고 믿어줄 모양이다.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으면 됐지 뭘 그래 하는 눈치다.

제대로 된 나라라면 MBC 앞에가서 촛불을 들고 제작자 처벌 하라고 난리를 피워야  마땅한 일이다.  MBC를 시청 하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에 넣는게 낫겠다고 소리 지르고, MBC 시청거부 운동을 벌리고, MBC에 광고 하는 회사 상품 불매운도 벌리고  난리를  피워야 공정한 게임이 된것 아니가?

자신이 농락을 당해도 분한줄을 모르고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다 잊어 버리는
지독한 치매환자 공화국, 대한민국은, 이스라엘을 배워야 한다.

2차대전 후 60여년간 나치 전범들을 찾아 세계구석구석을 다  뒤져 나치일당의
졸무래기들 까지 다 잡아들여 처단하고, 최근에 잡아들인 범인은 이미 90세가 넘어 건강이 좋지 않자, 의료진이 지극정성 보살펴 건강을 회복 시켰다.
이뻐서가 아니라 원수들이 평화롭게 자연사 하는 꼴을 용납할수  없으며
원수는 반드시 재판하고 유대인 손으로 사형 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그리한것이다.

나라를 뒤 엎으려 기도 했던 원수들을 3년이 지나자 다 용서하고, 아니 용서 하는게  아니라 아예 잊어버려 주는 치매 민족이 선진국 대열에 오르는 일으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