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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혼혈정책 옹호는 빨갱이 옹호와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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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월 작성일11-09-19 10:09 조회1,39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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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을 혼혈인종으로 바꾸고,
그 영토를 다른 민족에게 점진적으로 내어주는 것이
나라의 존재성과 정통성을 말살시키는 매국행위 아니고 무엇인가?

빨갱이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것이나,
파키, 방글라, 한족인과 그와의 혼혈인들을 생산하여
그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것이나 그것이 그것이다.

말레이나 부르네이 등에도 중국인들이 들어와 상권을 잡고
좌지우지해서 정부에서 어쩔 수 없이 "부미푸트라"정책을 펴서
자국인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한 골치거리다.

다문화 혼혈 정책을 취하는 것은 "인류애와 박애정신"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와 민족의 정통성의 문제이고, 나라를 말아먹는 길이다.

물론 이주민들은 다문화혼혈정책을 두 손들어 환영할 것이다.
이런 혼혈사상을 가진 자가 집에서 혼자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칠 야전군 행사에 나와서 사람들과 얼굴을 익히고 있다.
무슨 의도로 그러는 것일까?
물론 당사자는 무슨 불순한 의도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하는 일에 의도가 없을 수 있겠는가?
곽노현이 빼고...

야전군은 아는 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섞여 들어 오는 것을
처음부터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선명한 야전군의 색깔이 점차 모호해 질 것이다.
혼혈 야전군이 될 것이다.

이쯤해서 야전군은
다문화혼혈정책에 대한 명확한 의사표현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정책은 청소의 대상인가? 아니면 지원과 옹호의 대상인가?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외국인을 수입하더라도 최소한 동유럽이상급의 양질의 외국인을 선별해서 받아들여야하는데(일본이 아주 잘하고 있음)
어디서 꼭 데려온다는게 서남아~중앙아시아 이슬람(파키,방글라,우좃백), 좃선족, 쭝국인, 몽고인, 동남아 같은 기본적으로 친북성향이 다분하고 좌파적이고 강간,절도 범죄를 일삼는 부류만 데려온다는게 문제입니다.

인건비가 문제라면 동유럽에서 데려와도 되는데요(그곳은 국민소득 대비 인건비가 아주 낮습니다. 폴란드,루마니아 이런곳 대졸 신입 월급이 500달러 전후라..한국에서 1500불만 준다해도 꽤 올겁니다.)
그런데 기묭삼 정권때부터 해서 굳이 저질외국인만 수입하는 걸 보면 한국을 말아먹으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렇지않다면 설명이 안되거든요... 왜 문제도 잘 안일으키고 외모도 준수한 동유럽을 두고 굳이 저질외국인만 데려오는데는 그이유밖에 없는듯...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지금은 동을 옮겼습니다만, 전에 살던 같은 아파트 다른 동의 저희 집 바로 옆집에 필리핀 여자년이 있었습니다.
시커머가지고 웃는 낯으로 인사(목례)하는 것 한 번 안봤고, 고분고분한 처신 한 번 본 적이 없습니다.
지 나라 것들 불러서는 디스코를 틀어놓는지 헤비메탈을 틀어놓는지 해놓고, 염병을 하고 쳐 놀다가 아랫층의 갓난애 있는 새댁분이 애가 놀래서 그런 때면 잠을 못자고 운다고 올라와서 주의를 주는 것도 봤습니다. 도대체 개념이 없는 여자더군요.
한국인 위에 군림하려드는 느낌을 항상 받았습니다. 어디 다니면서 뭐를 얼마나 해서 돈을 잘 빌어쳐먹고  사는지는 몰라도 평생 살면서 그런 여자는 처음 봤습니다.
제가 귀신이라고 그랬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 저주를 품는 듯하고, 심지어는 저에게도 저주를 품는 느낌에 여자지만 죽게 패주고 싶었습니다.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건지, 저를 만만하게 보는 건지 아주 웃기는 여자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나주의 사업처 옆의 길로 그쪽에 많이 사는 동남아 여성들이 어울리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면 "땍! 남의 나라에 와서 뭣이 어쨌다고 시끄럽게 싸발대... 조용히 닥치고 안 다녀? 시끄러워 살 수가 없네!" 이러시면서 항상 소리를 뻑 내지르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이해 못하시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야전군 청소대상이냐 아니냐에 거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 내쫓아야 합니다. 버스에서 핸드폰에 10m 전방에 있는 사람한테 말하듯, 지가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통화하는 동남아 잡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광주의 번화가인 충장로 금남로를 한 번 다녀보십시요.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들에게 그 크고 음흉한 눈알 돌리는 걸 보면, 범죄형이 따로 없습니다.
말은 안통하지만 지들끼리의 대화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불법, 범법 여자 사냥꾼들입니다.
죄송합니다만 대한민국물 다 흐려놓을 작정을 하고 있는 것들이 이주민, 이주노동자나 이주여성 그런 자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 정책 하다가 끝내는 선경험을 했던 선진국이나 외국 꼴 난다는 주장에, 유월님, 집정관님, 도도님 그외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의 주장에 넘치는 추천 만땅으로 채워드리는 바입니다.
다들 타처에 있는 자들이라면 자신의 국가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처신 잘하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들 나라 똥되도 좋다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에이...!
오죽 싫으면 로버트 할리, 이한우 기타 언론에 고개를 내미는 얼굴 하얀 사람들까지 그냥 순수하게 보지 않는 제가 되었겠습니까?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여자가 모자라서  꼭  국제결혼이  필요하다면  800만해외  동포중에서  우리 한민족의  딸들을 대려와야  될것이다  잘않되면  같은우리인종  계통인  몽골인이나  여진.말갈인을 또는 한족(중국인)이라도
아시안  니그로 .동남아  검둥이  대려다  자손 번성하면  몃십년않되여  온국민이  가무짭짭  히게되면
우리고유의  단군의  자손은  중국연길이나  카자크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서 찾아야  될것아닌가 
현재  성비가  외국에서  여자를  수입하여야할  정도는 이니지 않느냐  매춘하려  해외에나가  개되지  취급받고 병들고  병신되고 죽고 나라망신  시키고  이런 대한의 딸들이 비공식 통계로는
20만도 넘는다고  하는데  정부는 거주이전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만  금과옥조로  삼지말고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내다보며  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하지  아니할까  맹성을  촉구한 다 .!!!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될 말씀입니다. 조선족들이 일삼는 범죄빈도는 파키,방글라보다도 더 심하거든요. 그리고 조선족들은 자신들을 한국인이라고 생각안합니다. 한글,한국어는 그냥 돈벌기 위한 도구이구요. 중국에 충성하고 북한에 호의적입니다. 한국에서 돈은 벌지만 한국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참내, '동유럽급 이상의 양질의 외국인'을 선별한대.
동남아 검둥이 운운하는 사람이 있질 않은가 하면...
여보시오.
당신들이 한국인인게, 당신들이 노력해서 된 것이오?
부모가 한국인이니 한국인이 된 것 아니오?
당신들 부모가 동남아인이었으면 당신들도 자연스럽게 동남아인이 되었을 텐데
본인이 선택하지도 않은 국적 때문에 인종/민족 차별을 받으면 참 기분 좋겠소이다.
생각좀 하고 사세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식한 유치원 영어 알파벳 실력가지고, 애국전선에서 미국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영어 실력으로, 그리고 박사님께서도 인정하시는 영어지존의 반열에 계시는 stallon 정재성님의 애국 영문에 깐죽깐죽 토시가 어떻고 열을 받게 만들었다더니, 이제는 만인이 대부분 문제삼는 다문화인종 인식에 깐죽되는가?
당신 알토란 삶아다가 우리 애완견 줘버리기 전에 조심하셩...
당신 말이야 시스템클럽에 글은 올리고 있지만, 어디를 봐도 시스템클럽적 냄새는 나지 않는다 이거야...
알토란 쪄서 뭉개버리기 전에 당신이나 목숨 보전할 방법이나 생각 좀 하고 사셔...
사람이 품위라고는 없어가지고 말이지, 정말 무식하고 짜잔하게 못생긴 게 열 딱받게 하는구만...
전라도 놈년이야 아니면, 민주당 민노당 알바야? 거지같은 새끼 사이버니그민족사령부 그 거지 쫄따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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