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시작하자 잘려 나간 수천명의 반공 애국전문가 공직자들, 결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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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수 작성일11-09-17 06:10 조회1,49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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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발진식에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1998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의 반공 우익 전문 공직자 4000여명을 단숨에 숙청하였고
북쪽에서도 남한과 내통하던 장군 100명여명, 영관급 150명이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어제 발진식에서 김대중 정부직후, 숙청당한 공직자의 구체적인 숫자를 들었지만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못하겠고 대충(??)
국정원 581명??
경찰2590명??
기무사 900명??
검찰 40명??
이것이 맞는지 모르겠으니 정확한 숫자로 고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다고 치면 이분들은 해방후 대한민국을 빨갱이들로부터 지켜온 반공 전문가들인데
이들을 규합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모든 정보, 인맥을 다 가지고 있는 분들이므로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자유인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지킴이 역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찌 보면 500만 야전군의 탄생이 이러한 반공 우익 공직자들의 퇴출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불가피해진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역사의 발전과정으로 보면 새로운 희망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분들이 자연스레 [500만 야전군]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시민혁명의 역량을 명실상부하게 집결, 국민의 뜻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제갈윤돼중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이들 대공인력이 뒈쥬웅 슨상에겐 눈엣가시같은 존재였을 겁니다.
그 놈이 대통령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원 해직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은 이들 대공인력들을 다시 규합해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지된 대공기능을 복구시켜야 합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11-09-17 11:15
생명수님의 말씀 참으로 지당하십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분들이 500만 야전군 발진대회를 모르실이 없는데 제가 보기에는 뒤에서 구경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분들이 합류만 해 주신다면 야전군은 벌써 5,000명르로 육박지 않겠습니까? 참으로 안탑갑씁니다. 지체하지 말고 500만 야전군 깃발 아래로 모이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겠씁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5.18을 해부하고 바로 잡아주어도, 전두환, 우수경칩지났는데도 입떨어지지 못하는 걸 보세요. 빨갱이들은 참으로 이상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겁 주나봐요. 아니면 우리 시스템 클럽이 정말 사람들에게서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건지.... 하기는 좌파로 넘어간 세월, 사람들이 반공정신 투철한 시스템을 좋아할 리 만무하겠지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