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지휘부 모습과 신뢰의 초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명수 작성일11-09-17 06:43 조회1,444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일으켜야 합니다.
지휘부가 천명해 온 지금까지의 요점은
-지휘부는 죽을 때까지 책임지고 임무수행하겠고 지휘부의 구성에는 절대로 변동이 없다.
-후원금의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를 받겠다.
-후원금은 공적인 용도에만 사용하고 지휘부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
위의 3가지를 실천하는데 우리 500만 전사들은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아래와 같이 개인의견을 제안합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해야하고 그럴려면 역사, 시사문제 등 충분한 학습과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한다
-지휘부를 방문하더라도 밥을 살 지언정 얻어먹지 말자
-우리 야전군은 독립투사의 정신으로 도시락 가지고 다니면서 자력으로 임무수행하자.
-밥을 얻어 먹는 거지 근성을 버리고 자기 밥값은 자기가 부담하는 공동 부담의 문화를 펼치자
-집근처, 길거리, 공공장소의 주변 청소를 솔선하자
지금 좌익들에게는 돈이 많아서 데모에 참가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시위선동하는 [희망버스]를 무료 태워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여유가 없으므로 우리 스스로 해결하는 원칙을 지켜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목록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공감 ^^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미국의 역사적 중흥을 일으켰던 "청교도" 들이 바로 그런 생활을 하였습니다. 신앙인들은 입으로 떠드는것 보다 "삶"이 그들의 그들됨이었고, 이웃을 내몸처럼 여기고, 나의 부귀영화보다 조국과 나라 이웃이 잘되기 위하여 근검절약하며 선교하였습니다. 생명수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기도할께요..... 잘 되도록 !!! 감사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생명수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아무데서나 침뱉고 휴지 담배피우고 꽁초버리기 지하철내에서 큰소리로 떠들지 맙시다.
그리고 좀 무리 일지 모르지만 아주 고령이 아니신 할배님들은 버스나 전철탈때
할매님들 잛은치마 여성분들께 먼저 양보하는 멋진 할배님들이 될수없을가요?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
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작성일
전부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지휘부를 방문하더라도 밥을 살 지언정 얻어먹지 말자" --->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생명수님의 실천 가능한 우리 야전군의 자발적인 "행동강령"으로도 손색없는 제안이입니다.
대 찬성입니다!
우리스스로 이런 자생적인 결의를 제안하신 생명수님에게 찬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