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것 아무 고마움없이 사용한 전기의 중요성을 아는 국민은 많치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 풍요와 문명이 가져다준 진리를 모든 국민이 까막게 잊고 잊기때문이고,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인간들의 저주와 증오의 적개심이 이나라를 한없이
매질하여 무엇을 얻으려는 좌익의 술수에 심각한 최면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3년전,임진강 수공테러로 6명의 국민이 북괴에 의해 죽음을 당해도 북괴에 잘못을 지적하는
방송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오직 대한민국만이 죄인이고 타도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2009년 북괴의 디도스 공격으로 이나라 전산망이 일대 혼란이 생기고 이때도
금융계는 여론에 몰매를 맞고, 반복된 붉은악당의 제물이 되어 대한민국은 또 몰매를
맞고 분노를 삼킨다.
작년 천안함 폭침 테러를, 북괴가 아니라고 잡아때는 인간이 유엔안보리에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흔들고 모든 잘못을 국군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기막힌 일들이 아직도
우파의 뇌리에 깊게 자리를 잡는다.
북괴만 하면 어떤 일이든 무죄, 좌파가 그어떤 잘못을 해도 무죄. 종북야당이 죄를
지어도 독재,탄압,인권만 내세우면 그어떤 재판도 민주화로 둔갑하는 더러운 꼴을
도대체 몇 년을 보았는가 말이다.
이번 전국적 혼란을 빛은 정전사태는 또한번 모든 잘못이 대한민국에 있고, 그잘못을 저질른 정부와 책임자는 엄청난 좌익방송에 몰매를 맞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이정전이 아니라 총선과대선에 있음을 우파는 알아야 한다.
과연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우파는 지난 10년전을 거슬러 올라가며 분석을 해야 한다.
김영삼정권시절 엄청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
하늘에서,바다에서,땅에서,지하에서,다리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가?
그래서 대한민국이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할 정권을 좌익에게 넘겨 주었다.
그 결정적 정권을 넘겨준 핵심이 바로 I,M.F 외환위기다.
이나라는 도저히 좌익의 올가미를 빠져나갈수 없을 정도로 대권은 기우러졌고,
급기야 1998년 김정일세력에게 정권을 내주는 충격적 사태를 우파는 잊지않을 것이다.
그후 두 반역정권의 대한민국 부정하고 죽이기가 얼마나 교묘하고 치밀하게 진행되었는가?
공산좌파는 이명박정부의 4대강을 거의 매일 같이 맹공을 하였다.
이명박정부가 그의 임기동안 한것이 단 한가지 4대강사업이다.
공산좌파는 그들이 하는 목적이 파괴이고, 이간이고,분열이고, 폭력이고, 자기들만이 유일한
민주화 평화세력이라고 모든 방송를 동원해 국민에게 선동과 선정을 일삼는다.
올해 기록적 폭우에도[누적강우량1200미리] 4대강으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그리 크지 않은 원인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김정일세력은 내년 총선과대선의 괴략을 4대강은 제외를 하고 경제를 탓겟으로 잡고
대한민국을 몰아 풑이기 시작을 하였다.
그래서 작년부터 배추값과 무값이 폭등을 하고 그후 대학생들을 좌익의 도구로 이용해
반값등록금으로 이명박정부의 발목을 잡았던 것을 잊지않을 것이다.[그후무상급식]
반역방송이 기름값 인상을 뉴스화 하면 어느세 기름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전세값
또한 덩달아 오른다고 보도를 하면 모든 물가의 원흉이 바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주부들은 여론의 흐름을 주도한다
그래서 배추와 무값은 아주 좌익에 좋은 정권 흔들기의 주제가 된다.
추석에 배값이 개당1만5천원이다, 라고 보도를 하고 오지도 않는 태풍 꾹락이
추석에 온다고 색까만 거짓 보도를 하고 태풍이 소멸하면 그들이 말하는 ‘아니면,말고식‘
이 바로 좌익이 전형적으로 써먹는 단골 수법이다.
다시 문제의 핵심인 정전으로 돌아가자.
모든 방송은 에레베이트에 같인 사람이 숫자까지[2900명] 나열을 하고 식당주인의
분노를 여과없이 안방에 전달을 하며 또다시 보상을 이슈화 한다.
과연 무엇 때문에 숫자와 시민에 화난 목소리를 크로즘하여 보도를 하는 것일까?
그것을 분석하는 우파는 많치 않을 것이라는게 논자의 생각이다.
바로 김영삼정권의 사고공화국을 제연, 국민에게 철저하게 심는 것이다.
그것으로 좌익은 정권의 단맛을 보았다.
공산좌파는 어떤 짓이든 하는 인간들이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저주와증오심을 심어주어 선거에서
좌파에 향수를 불러들이고 압도적으로 선거에서 승리하여 그들이 원하는 자주통일을
내세우고 어느날 갑자기 친애하는 김정일이가 이나라 통일 대통령으로 가는 길을
만들자는 것이 바로 저붉은악당들의 철저히 계산된 시나리오가 이번 전국 정전의
핵심이 아니겠는가?
그 무덥던 32도에 날씨에도 끄덕하지 않던 전기가 9월중순에 들어와 느닷없이
전국을 강타하고 모든 방송이 앞장서 대한민국은, “죽일놈의나라”로 만들면
어느세 뇌물의 달인 곽노현의 부패협의는 사라지고 내년 총선과대선에 벌어질
좌파들의 세상은 불을 보듯 뻔한일인데, 그것을 멀리할 좌익이 아니라는 것이다.
매일같이 이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좌익의 총선과 대선은 따놓은 당상 아닌가?
끝으로 대북풍선을 날리던 자유탈북인 대표가 또다른 위장 탈북자 간첩에게
암살을 당할뻔한 충격적 사실을 우파는 머릿속 생겨놓아야 한다.
“공산좌파는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악행을 감행하고
대한민국을 죽인다는 것을 다시한번 잊지 말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