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여..아닙니다. 푸른산님과 소강절님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미안! ,,. ^^*
어제 동기생이 참석하여 '로비' 벤취에서 이야기하면서 '모니터'를 통하여 시청했읍니다.
저보다 훨씬 유능하고 기본 자질이 우수한 ,,. ^^*

객석이 만원이라 좌석에 착석치 못하고 서서 있는 걸, 늦게 입장한 제가 먼저 발견하고는 ,,.
그리고 안내자들 책상 앞에 후원금 모금함이 있던데 어영부영 혼잡하여 드리지 못하다가, 그만 그냥 왔읍니다. ,,. 벌금을 포함하여 내야죠. ^^* 여 불비 례, 총총.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수상한 놈들이 침입을 했었군요 예상대로

한 것도 없는 저를 그렇게 아껴주시고 챙기주셔서 어젠 매우 감사했습니다.

어제 하루는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11-09-18 01:02

기린아님..님과 만남 저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속에서 제가 정리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지나 않았는지 염려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님은 누구보다도 소중한 분입니다. 너무 지나친 부담을 느끼거나 하시지 마시고

차츰 차츰 더욱 멋있는 분으로 성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죽어도 박사님! 정말 푸른산님,소강절님과 함께 노고가 많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면구스럽기만 합니다.
 
이제 우리가 출발선상에서 출발신호를 울린샘입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요!

더욱더 결집되는 500만 야전군의 모습으로 태어나길 죽어도 박사님과함께 결의를 다져봅시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11-09-18 01:03

장학포 선배님 ! 충성 !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11-09-18 01:04

저야말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참 반공 대한국민이신 여러 전사님들의 충성서러운 애국심의 발로와 아낌 없으신 노력과 열성으로  어제 대망의 "500만 야전군 창설식"를 성공적으로 마친것을 다함게 축하드리며 크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출발입니다.. 다같이 힘찬 매진으로 이 대한민국을 좌익없는, 참반공 민주국가 건설에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  전사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