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15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범여권 후보라면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추석연휴를 이용해 업무도 볼 겸 일본에 가 있었는데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연락이 몇 번 왔었다"면서 "오늘 오후 귀국한 후에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과 만나 여러 얘기를 나눴고, 고민 끝에 범여권 후보라면 나설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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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직을 놓고 벌이는 여야정치권과 언론의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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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감별사 작성일11-09-17 15:48 조회1,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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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직을 놓고 벌이는 여야정치권과 언론의 대국민 사기극 |
李石淵 前 법제처장이 자유민주수호진영 국민의 지지로 탄생한 한나라당의 서울시장후보로 적합한가?
자유민주수호진영 우리 국민은 지난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으로 나온 함량미달인 중도(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는 반역에 해당)주의자 이명박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이명박은 중도(반역)임을 속이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므로서 나중에 있을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예봉을 피해가기 위한 교묘한 사전술책도 폈다.
이회창이라는 자유민주수호 성향의 대통령후보가 있었지만 조직이 빈약한 무소속 후보라는점과 반역세력이 장악한 언론의 여론조작음모에 그 한계를 벗어 날수가 없었다. 한편으로는 반역세력의 꾀임에 넘어가 들러리 역할을 위해 출마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이명박은 반역일당인 김대중 노무현세력에 대한 심판을 원했던 자유민주수호국민들의 바램에 대해, 이를 약속하지 않았음에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될 수 있었던것은 한나라당이라는 거대조직의 영향도 있었지만 압도적으로 우세를 예고한 여론조사기관의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반복 발표하므로서 대국민세뇌를 통한 표심을 바꾼것에 더 큰 영향을 끼쳣다고 보여지며 이회창이라는 후보가 있었지만 여론조작에 의한 당선확률이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도 한몫했다.
17대통령선거를 앞둔 반역언론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반역행위에 대한 심판을 원하던 자유민주수호진영 국민들의 심리를 逆 이용한것이다. 반역세력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행위에 대한 국민의 강력한 심판의지는 꺽을수 없다고 판단하여 당시 드러난 이명박의 각종 약점을 이용하여 꼭두각시로 만든 후 한나라당 후보로 내세워 반역정권의 연장을 꾀한것이다.
그 결과 자유민주수호를 갈망하는 국민들은 강력한 리더십을 바라는 의미에서 어차피 당선 될 것 같은 경제살리기 대통령으로 위장한 이명박에게 표를 몰아 주므로서 이명박은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대표차로 당선되었다.
16대 대통령선거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였으며, 17대 대통령선거는 유권자 자신의 표가 死票가 되는것을 싫어하는 심리까지 이용한 여론조작선거 였다.
이제 다가올 10.2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도 어쩌면 자유민주수호를 원하는 서울시민들은 반국가 운동을 이어온 박원순을 선택 할 수는 없기에 차선책으로 한나라당이 대항마라는 괴변으로 내세운 우파의 탈을 쓴 엉뚱한 함량미달인 반역성향의 인물을 언론의 여론조작에 휩쓸려 또 다시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하게 될 지도 모른다.
만약 한나라당에서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인물을 후보로 내세우지 않는다면 자유민주주의 수호 우리국민은 더이상 좌시해서는 안될것이며 이를 계기로 내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하여 대한민국 반역세력인 종북좌익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확실한 신념을 가진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우기 위한 작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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