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행사에 나타난 거동수상자 4명에게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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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1-09-17 20:35 조회2,09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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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세수대야는 동영상에 찍였단다
앞으로 "반찬" 대가리 를 함부로 내밀지 마라
쌍판대기 "확" 쭈구려 버린다 알았냐-
야전군이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
"조국"을 위하여 고생하다 무상급식 과 숙식을 각오한 대원들이다.
경찰이나 정보기관들은 절대 "간" 볼려고 4명이 몰려다니지 않는다
너희들같이 행동은 절대 않는다.
면도날로 눈구멍 확 긁어놓기전에 앞으로 얼씬거리지 말라
신체 부위별로 찢어서 널려놓기전에.....
한두놈 오면 맞아 뒈질것같아서 때거리로 온것같은대 좆빠는짖 하지마라
이재 믿을놈없어 야전군에 입대하여 남은 "생"을 마칠까한다
너희들 네눈에 안찍힌것만 다행인줄 알아라.
아득한 수십년전 군대에서 억울하게 맞아서 구타한놈을 지금도 쫒고있는나다. 자슥들아... 알았냐십세야.
존개가치를 알릴려면 확 - - 지랄떨고 주접펴야 인정한다매 우리나라 종자들은....
한번건들어봐 어떤상황이 오는지.....
우리 야전군대원중 돈없고 빽없어 가진것은 몸밖에 없어 건들면 조선이 시끄러운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린다.
야전군은 조국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초계와 같이 조국의 반공전선에 내놓을 각오가 있어야한다
또 우리야전군은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치사하게 벽에 똥바를때까지 아니면 노인병원 고려장까지 절대 가서는 안된다.
시저도. 박정희도. 예수도. 가장 심복한태 눈팅이 맞아 칼로. 총으로 십자가로 종류별로 간걸 잘안다
위장잠입하다 들통나면 프랑스같이 국내 닭사료 공장 직행이다. 알았냐 십세들아
이자리를 빌려서 한마디 한다
신상털기 들어가기전에 잠입한 넘 있으면 알아서 꺼져 개 새끼들아.
생계가 어려워 녹아대 나가느라 행사장에 참석치 못한것을 여러 애국 전사동지님께 죄송하며.
제가 그래도 좀 하는것은 임목벌체 좀 따라다녀서 "전기톱" 휘들르는것은 일각연이 있습니다.
너희들 전기톱이 어디에 쓰는줄 잘알지.
하여튼 몇놈걸려봐 날짜 잡아서 내가 눈구멍 뒤집어지는날 너희들 재삿날이다.
그리고 반공의 전당에 들어와서 가끔 속뒤집고 가는 빨갱이 넘이 있는것같은대.....
사지 조심해라 함부로 낙서 손장난 하지말고 ....
500 백만 야전군 만 - 세. 만 - 새. 만 - 새, 시원하다. 오랫만에......
앞으로 "반찬" 대가리 를 함부로 내밀지 마라
쌍판대기 "확" 쭈구려 버린다 알았냐-
야전군이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
"조국"을 위하여 고생하다 무상급식 과 숙식을 각오한 대원들이다.
경찰이나 정보기관들은 절대 "간" 볼려고 4명이 몰려다니지 않는다
너희들같이 행동은 절대 않는다.
면도날로 눈구멍 확 긁어놓기전에 앞으로 얼씬거리지 말라
신체 부위별로 찢어서 널려놓기전에.....
한두놈 오면 맞아 뒈질것같아서 때거리로 온것같은대 좆빠는짖 하지마라
이재 믿을놈없어 야전군에 입대하여 남은 "생"을 마칠까한다
너희들 네눈에 안찍힌것만 다행인줄 알아라.
아득한 수십년전 군대에서 억울하게 맞아서 구타한놈을 지금도 쫒고있는나다. 자슥들아... 알았냐십세야.
존개가치를 알릴려면 확 - - 지랄떨고 주접펴야 인정한다매 우리나라 종자들은....
한번건들어봐 어떤상황이 오는지.....
우리 야전군대원중 돈없고 빽없어 가진것은 몸밖에 없어 건들면 조선이 시끄러운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린다.
야전군은 조국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초계와 같이 조국의 반공전선에 내놓을 각오가 있어야한다
또 우리야전군은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치사하게 벽에 똥바를때까지 아니면 노인병원 고려장까지 절대 가서는 안된다.
시저도. 박정희도. 예수도. 가장 심복한태 눈팅이 맞아 칼로. 총으로 십자가로 종류별로 간걸 잘안다
위장잠입하다 들통나면 프랑스같이 국내 닭사료 공장 직행이다. 알았냐 십세들아
이자리를 빌려서 한마디 한다
신상털기 들어가기전에 잠입한 넘 있으면 알아서 꺼져 개 새끼들아.
생계가 어려워 녹아대 나가느라 행사장에 참석치 못한것을 여러 애국 전사동지님께 죄송하며.
제가 그래도 좀 하는것은 임목벌체 좀 따라다녀서 "전기톱" 휘들르는것은 일각연이 있습니다.
너희들 전기톱이 어디에 쓰는줄 잘알지.
하여튼 몇놈걸려봐 날짜 잡아서 내가 눈구멍 뒤집어지는날 너희들 재삿날이다.
그리고 반공의 전당에 들어와서 가끔 속뒤집고 가는 빨갱이 넘이 있는것같은대.....
사지 조심해라 함부로 낙서 손장난 하지말고 ....
500 백만 야전군 만 - 세. 만 - 새. 만 - 새, 시원하다. 오랫만에......
댓글목록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ㅎㅎ 예!!
읽는 저도 씨~~~원하네요.
역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패기,
살아있네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의 결연한 충정 이해합니다
안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모든 분들 항상 신변안전에 주의하세요...모두 쥐도 새도 모르게 이루어지니, 주변 사람+항상 먹는 것+(새로이) 만나는 사람+교통수단+각종 통신수단 등등을 경계조심하고 또 경계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몇가지 발생된 사례를 중심으로 본 자유게시판에 "앞으로 경계조심해야 할 테러유형과 대처방안"을 올렸으니, 한 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걱정감사.
군인이 몸 사려서는 곤란합니다 더이상 버릴것없음.
500백만 야전군 전사들이여 지금 얼마나 조국이 어렵고 힘든지 아시지 알잖아요
임전무퇴 기백으로 나갑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뚜기님이 최고!!!!
시원시원하신 글솜씨는 일가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