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발대식 후기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500만 야전군 발대식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1-09-16 22:33 조회1,576회 댓글11건

본문

멀리 제주도와 부산, 목포, 대구, 강원도 등 전국각지의 애국지사님이
오후 12:00부터 야전군 발대식에 입장을 하시어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실 약 300석을 순식간에 채우고
좌석이 모자라 많은 분들이 서거나 앉아서 역사적인 발대식을 지켜보았습니다.
많은 야전군께서는 입장도 못하시고 로비에 비치된 대형 tv로 중계되는 발진식을 보았습니다.

한마다로 대성황, 대성공을 이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발진식이 었습니다.
엉터리 전도사님과 서상록님이 참석하시어 로비에서 야전군을 안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초절정 미인 5인방이 방명록 작성 도움과 야전군 수첩, 멋진뺏지(정말 멋짐) 등을 나누어 주는 등 많은 활약을 해 주셨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아마 이 초절정 미인 5인방 사진이 준비되는데로 오려줄것이라 봅니다.

더욱이 오늘 행사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애국청년들이 대거 참석한 부분이 고무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시스템 클럽에 자주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 중
"죽어도 박사..."님은 사실 "죽어도 박사님과 함깨"라는 필명인데 너무 길어 짤린것이란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미남이신 죽어도 박사..님과 소강절님은 초절정미인 5인방과 함께 안내 데스크를 지휘하시면서 하루종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종오님, 기린아님과 천강님, 벽파랑님, 청곡님, 비전원님 등 유명한 필진들을 만나뵈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대안인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역사적 발대식 현장을 지켜보며 돈에도 타협하지 않고 권력에도 타협하지 않는 나라사랑하는 애국심 하나로 뭉친 사람들에 가슴이 메워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신의 가호와 축복이 있으시길 !!!!!!
그리고 500만 야전군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댓글목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500만 야전군 파이팅!!!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지 박사님을 위시하여 지도부와 관계연로여러분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감사드리고요, 푸른산님 이렇게 수고하시고 글 올려주셔서 여간 고맙지 않습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정성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수고하신 미남애국자 "죽어도 박사님과 함께"님, 민사회님, 벽파랑님, 소강절 형제님, 법대로님, 초 절정미인 5인방 님들, 사무실 형제님, 그리고, 기린아님과 천강님, 벽파랑님, 청곡님 등 유명한 필진님들이 모두 오셔서 성황을 더욱 도우셨다하니.... 참 고맙고, 눈물이 눈에 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각지에서 이를 지켜보며 관심가운데 지내시는 분들, 오지에서 이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함께 기도하며 조국을 염려하는 지구촌 여러 애국자님들에게도 한가지로 하늘의 축복의 빛이 "500만..."과 함께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애 쓰셨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저도 이번에는 꼭 참석하려고 했는데 평일이라 업무에 매여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평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멀리 미국(워싱턴/주)에 계시는 발기인 오막사리 韓 선생님!
위의 글 속에서 저(김종오)의 이름은 빼 버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기대를 하고 上京 했다가 그만 시작(개식 선언)도 하기 전에 현장을 물러 나왔기 때문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 선생님,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안부 드립니다. 그렇게 하였습니다.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행사가 평일오후라 참석하시기 힘든분이 많이 있을줄압니다. 그러나 강유님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오막사리님 감사합니다. ^^ 화이팅 !!!!!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행사 하루전까지만해도 참석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사정이 생겨 참석을 못했습니다.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ell, well! you had well done, Sir!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젠가 때가 되면,
존경하는 Mr. 정선생님 뵙고,
큰절 올리고 싶은 심심도사 입니다.
아직은 만나서 절 올릴 때가 안됐는지.....
저는 못 가 뵈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소주잔도 잊지 마시길.....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어젠 매우 감사했습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초절정 미인 5인방" 님들은 소강절 님에 의하면, "한국보육회"라는 우익단체에서 나오신 분들이라고 하네요. 푸른산님 참 일 많이 하셨읍니다. 고맙슴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2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794 고무래 부대가 더 있어야 한다 댓글(3) 개혁 2011-09-17 1489 38
14793 한편으로 전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댓글(1)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7 1443 18
14792 500만 야전군 창설 발진대회 성황리 개최 댓글(1) 비전원 2011-09-17 1453 28
14791 희망의 횃불이 켜졌읍니다. 댓글(1) 최후승리 2011-09-17 1229 20
14790 제안 한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4) 애국호랑이 2011-09-17 1249 23
14789 '민란'에는 '진압'이다 댓글(2) 비바람 2011-09-17 1258 21
14788 500야전군발대식의 아쉬움 댓글(7) 케리 2011-09-16 1409 21
14787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발진식(장재균) 댓글(2) 관리자 2011-09-16 1249 13
14786 역사적인 500만 야전군 발진대회 참여 후기 입니다. 댓글(16) 소강절 2011-09-16 1334 15
14785 500만 야전군 발대식 참관기 댓글(4) 민사회 2011-09-16 1475 25
열람중 500만 야전군 발대식 후기 댓글(11) 푸른산 2011-09-16 1577 34
14783 역사적인 발대식에 다녀오다! 댓글(12) 벽파랑 2011-09-16 1481 27
14782 오늘 500만야전군창설일 축하합니다. 법대로 2011-09-16 1362 10
14781 경축합니다 댓글(1) 한국인 2011-09-16 1172 20
14780 북한을 통과하는 남북러 가스관 공사, 문제없나? 댓글(1) 빨갱이감별사 2011-09-16 1319 15
14779 박원순의 왈왈 짖는 개소리 댓글(6) 양레몬 2011-09-16 1307 23
14778 한 젊은이가 본 제주 해군기지 건설현장 댓글(2) 좋은나라 2011-09-16 1487 37
14777 북한이 흔들리고 있다 댓글(4) 좋은나라 2011-09-16 1503 36
14776 경- 오늘은 즐겁고 기쁜날- 축 댓글(1) 조박사 2011-09-16 1516 5
14775 MB를 보면 GH대통령이 보인다 댓글(3) 나라수호 2011-09-16 1404 39
14774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댓글(2) 경기병 2011-09-16 1408 13
14773 오백만 야전군가 조박사 2011-09-16 1331 12
14772 강통님의 글이 안보이는데 ? PATRIOTISM 2011-09-16 1369 5
14771 순환정전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3) 우주 2011-09-16 1530 20
14770 북한관통 가스관 설치는 국가적인 대 재앙이 될 수도 있… 댓글(5) 나라수호 2011-09-16 1632 52
14769 신사숙녀 여러분 기립해 주십시요. 댓글(1)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6 1553 30
14768 한국일보 양정대 기자의 센스 댓글(2) 팔광 2011-09-16 2011 45
14767 삼성그룹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의 명언 댓글(14) 팔광 2011-09-16 2991 56
14766 시스템클럽과 야전군을 비하하는 한 카페의 스텝...참다… 댓글(12) 빨갱이척결 2011-09-16 1756 11
14765 정전사태, 인천공항 마비 댓글(2) 빨갱이척결 2011-09-16 1435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