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템클럽 회원분들 가운데 대부분 연로하신 분들은 월간 '시국진단'의 구독인들이십니다.
출판물에 의한 회원이시라 SNS같은 온라인 활동이 저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등업이나 명예는 좀 그렇습니다.. 명예를 위해서 활동하는것이 아니라서요 ..
대신 야후라든지 혹은 엠비씨 홈피등 한곳을 지정하여 월화수목금토일 요일을 정해놓고
공격할 인원을 10명 이상으로 모은다음
월요일을 엠비씨 홈피를 두들리고 화요일은 박쥐원 이나 진중권 블로그 등을 건드리고 하는 식이
좋지 않을까요?

확산하는 방법은
아프리카 방송
프린터물 꽃무늬 편봉투에 담아 우편물함에 투입
학생들,일반적 우파들 애용하는 포털에 댓글 남기기 등입니다.

야후에서 활동하시는분들 그룹(10명이상)으로 나누고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분들 그룹(10명이상)으로 나누고
다음에서도.....

야후 같은 곳에서는 거의 틈날때마다 들어가서 기사에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요즘은 관리자의 관심(?)대상이 되어서 삭제를 많이 당하지만 말이죠ㅠㅠ

요는 카페식 운영방법에서 힌트를 얻어 전보다 더 전투적인 회원활동을 독려키 위함입니다.

지금 네이버 지식in 질문자로 부터 답변 채택되었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144201228

제 생각엔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항시 10여명 이상
함께 활동할수있는 구성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조직적인 움직임이 한두명이 분산되어서 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겠죠

야후팀,네이버팀,다음팀,.......
이렇게 구성이 되면
나중에는 지원공격도 할수 있을것이고 말이죠.

그런데 제생각엔 빨갱이들과 싸움은 시간만 낭비할뿐 소득이 없다고 봅니다.
즉 어떤 방법이든 아군을 만들고 중도를 우파로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은바는 연세가 있으신분들중 컴퓨터 활용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국비지원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는것도 필요하지 싶습니다.
컴퓨터 학원에서 매우 친절히 그리고 자세히 교육을 시켜드립니다.
많은분들께서 함께 학원가시면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을겁니다.
국비 지원이 않되면 구청이나 주민센터등에서 지원하는곳도 있을겁니다.

저는 71세된 늙은이입니다. 저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해 주십시요. 그러면 고마워 할 것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가면 우익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활동해도 무수히 많은  우익들과 연대할 기회가 많습니다.

한꺼번에 조직해서 활동할 생각이 없어도 소셜네트워크 특성상
정치성향애 의해 자동적으로 멘션 교환이 많으면 동지가 생깁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활동합니다.

그래도 소셜네트워크의 우익들과 정보교환을 하고,힘을 합쳐
빨갱이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조직한 다음 가서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나이여부에 무관하게
정보통신분야에 소질이 있는 분은 그 분야로,오프라인 분야에
소질있는 분은 그 분야에서 전투하면 그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전투에는 공병도 필요하고 취사반도 필요하고, 포병,정비병도 필요합니다.
서무병과 병기관리병,보급관리병도 필요합니다.

각자 소질에 맞는 분야에서 싸우면 됩니다.

필자도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나름대로 국가안보를 위해 일 합니다.

소셜네트웍에서의 전투는 암살조가 적 진지에 침투하여 사살하듯이
일인 특공대로 해도 충분합니다.

필자가 이미 경험하고 있으니 믿고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