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임원으로 직장생활하던 사람과
개인사업으로 기업을 일으킨 사람은  재계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대기업 임원보다 개인사업하는 사장이 오히려 경제 이끌어가는 능력이 우월합니다.


노조가 경제를 이끌어간다는 망상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니 한국은 곧 망하게 됩니다.

인문계 진학 못하는 애들이 실업계 가는 세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는 실업계 고교의 서거였습니다
대한민국 인문학은 빨치산 양성소로 추락했지요
울며 겨자 먹기로 실업계 진학하는 애들도 소신을 갖고가는게 아니라 허접한 대학 졸업장이라도
따려는게 목적입니다.
은행창구 업무를 보는데도 대졸자를 선호하는 사회가 되었으니..............

강력통치님의 이명박의 돌머리에 일격을 가해주어 속이후련합니다,
이런자가 노가다심장하듯이 나라를 통치하는한 거지국가로 재 탄생할겁니다,
허접한 대학들은 모조리 없애버리고 독일식의 마이스터 고둥학교를 늘려 전부
기능공으로 양성하여 고학력 실업자를 해소함이 우선임을 인식해라,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12-0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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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기능인으로 기술인으로 강제로 개조시켜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재교육하여야 합니다.


기업에는 이런 인력이 태부족입니다.
일자리는 넘쳐나지만 무능한 인문계 졸업자가 구인자의 대다수이니,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 더럽고 게으른 자들은 삼청교육대 수준의 재교육 캠프로
재생시켜 유능한 기술자,기능자로 강제 재생시켜야 합니다.


>>>저기요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솔직히 좀 실현가능하고 이성적인 대안을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것이 과연 실현가능하고 이성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