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안보관은 보수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뚜껑은 열어봐야 알수 있다. 아옌덴은 의사였다.

박근혜의 안보관은 애국 애족의 우리 우익들의 마음이 잘 담아 있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애국적이다.

우리 국군 장병들은 오로지 한분 박정희의 딸, 박근혜에 시선이 맞추어져있다. 박근혜만이 빨갱이들

을 척결하고 새로운 나라 새시대를 열어갈 유일한 인물로 생각된다.  안철수의 사상은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 왜 국민들은 안철수에 열광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안철수는 평범한 의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젊은이들은 안철수 신드룸을 생각하기에 앞어서 안철수가 한미동맹과

우리 우익들의 강력한 안보에 대한 생각을 1/100 이라도 이해하는지 의심스럽다.

애국 애족 우리 국군 장병들은 모두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한나라당이야 말로 북한 김정은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상당수 빨갱이들이 기생하면서

연방제 통일, 국가보안법 철폐, 한미동맹 파기를 주장하고 있다. 결국 우리 국군 장병들은 한나라당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권력은 총구에서 시작되듯이 우리 군부는 한국의 안보가 위험에 빠지만 헌법 5조에 따라서 전면적

으로 등장해서 친북 좌익 종북 반미 세력들을 일시에 추방하거나 처형할 생각이다.

우리 국군장병들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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