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주의 회원 "강력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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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證人 작성일11-09-15 13:23 조회1,423회 댓글2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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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력통치"라는 회원이 올린 글의 리스트 일부입니다.
관리자께서는 이 회원의 글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이 게시판에 악영향을 주려는 의도가 숨어 있지 않은지 파악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내가 볼 때는 역공작의 의도가 짙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회원께서 좀 더 순화된 표현을 해 주실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강통님이 가장 속시원하게 얘기하는데............????????????????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증인님의 요청동의를 재청합니다. 대단히 바쁜시간들일 지라도, 모든 코멘트까지를 잘 살피셔서 시스템에 후환이 없고 회원들이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며 나아가 정신세계가 시스템 부터 신선하게 청소되도록 지침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본 회원의 글, "강력통치님에게 드리는 글"도 참고하여 주십시요.
더불어 사람 눈치 가려서 어떤이들에게는 대단히 공손하게 존대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막 무가내로 전후좌우 볼것없이 반말, 막말, 위협적인 말들을 서슴치 않는 막가는 문화를 좋아하는 그 동류 회원들(?)도 아울어 검토하여 주셔서 증인님이 제출하신, "역공작의 의도가 짙"은 것은 아닐지... 살펴 헤아려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PATRIOTISM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만....
너무나 강하면 부러질 수도 있다는 글을 덧붙여 드립니다.
저도 한 때 경험했던 바이기에.....
조금만 절제를 당부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었습니다.
그렇다고 증인님처럼,
강력통치님께서 쓰신 걸 올려 놓는 것도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역공작이란 말은 지나친듯. 강통님은 직선적으로 가식없고 핵심을 얘기 할뿐....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제 생각에도 "역공작"이란건, 너무 지나친 기우라고 봅니다. 그냥, 답답한 현실을 가감없이 토로하는 스타일의 회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여기가 외부에 노출된 곳도 아니고, 대개 사상과 이념이 같은 분들끼리 들어와 속내를 드러내는 곳인만큼, 좀 지나치긴 해도, 그것이 "적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넘어가 주는것도 무난하지 않나 싶네요.
정, 그 말투가 너무 거칠고 지나치다 싶어 보기 뭐하시다면, .. 그분이 쓴 글은 피해 가면 되지 않을까 싶구요.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솔직히 강통님처럼 해도 좌빨 발본색원이 다 안됩니다 바퀴벌래 같은 놈들이라 20년쯤 지나면 또 돌아 다니게 되 있습니다. 강통님 얘기에 따라 처럼 20년 주기로 처리해야 나라가 조용함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이걸두고 역공작이네 뭐네 하면 젊잖게 말하고 좌빨 발본 색원하자는 얘긴데 이 정신이이야말로 역공작이고 안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이글 삭제을 요청함
證人님의 댓글
證人 작성일
"빨갱이 주동자급들을 그 직계존비속 포함 인종멸종해야 한다.
이들은 인류에서 아예 지우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
히틀러가 공산주의자를 지구상에서 영구절멸하려고 한 바와 같이
수백만 ,수천 만 정규군을 강제징병하고,조직하고 복종케 하여 명령을 내려
말살해야 한다.
정규군을 수천 만 명 이상으로 하는 일은
국방비를 지금보다 백배 이상 증강하고 ,이에 반대하는 자는 이유불문 현장총살해야 한다.
그리고 남녀노소 불문하고,아무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0세부터 120세 사이의 모든 백성을 징집하여 현역병으로 배속하여야 한다.
모든 국민이 일체 피난가지않고 모두 정규군으로 평성되야 하고,
국민의 모든 재산은 전쟁 종료시까지 국군의 소유로 강제몰수한다."
위 글은 "강력통치" 회원이 "야전군의 발족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으로 최근에 올린 글 중 일부입니다.
글이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대부분 쓴 이의 의도가 드러납니다.
위 글은 전혀 현실적이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속이 후련해 지는 것도 아닌,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글입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일은 인류 6맥만 년 역사중 가장 위대한 역사이다."라고 정의합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이 어디 있습니까?
여기 계시는 회원분들에게 묻습니다. 공갑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리있는 주장이라 여겨집니까? 과연 이게 정상적인 글이라고 보십니까?
과잉 친절은 사기란 말이 있듯이 과잉 분노 또한 숨은 속내가 있는 법입니다. 나는 다른 의도가 있다고밖에 볼 수가 없군요.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그 정신을 가지고 해도 실제 작업에 들어가면 우두머리 몇명 잡아 죽일까말까입니다. 그런데 우두머리 한두명 잡아서 처리해야지 하면 한명도 처리 못합니다. 지금 조국 현실을 보시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證人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히틀러 운운하는 것으로 보아, 역공작의 의구심이 듭니다.
굳이 그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데, 과도하게 히틀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시스템클럽을 극우파시스트집단으로 매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지 경계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평소 證人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한 번쯤은 주의문을 쓰려던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괜히 회원들간에 싸움하는 모양새로 보일까봐 머뭇거리던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역공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글을 쓸 데는 최소한의 품위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역공작이든 아니든 일단 중요한 것은 저 극단적인 글들이 시스템클럽을 망친다는 겁니다.
우리들이야 시원하답시고 기분후런하다고 좋아하지, 어디 이곳에 찾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까요?
'지만원 홈페이지라더만 역시 수구꼴통 클럽이구만'이렇게 오해하고는 500만야전군 가입은 커녕 등을 돌리지는 않을까요?
이렇게 감정적으로만 언행을 가진다면 이곳은 좌익들과 별 다를게 없는 곳이 됩니다. 정신적 성골 집단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다고,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해서야 되겠어요?????
때로는 부러지기라도 해야지요!!!!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정신적 성공집단 그럴려면 교회나 절에 가야지, 일을 제대로 한번 할려면 강통님 같은 정신이 있어야 그 반이라도 해 내 는 것임.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증인(證人)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이런 미친 생각하는 대갈통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나 궁금하도다.
빨갱이가 와글대는 나라를 바로 잡는 국가 최고 지도자의 위치에서 국가를
정상화시키고자 하려면 무슨 방법을 써야하는 지 생각을 좀 해 보고 대갈통 굴려라.
한심한 백성들아.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강력통치'님 !
'우리는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한다'는 시스템클럽인들의 위상에 안하무인격으로 좌충우돌 하는 모습들이 염려되어, 이를 두고 나는 '과잉충성파의 몰락'을 경고하는 글(7/4)을 쓴 바도 있었지만, 위에서 처럼 증인님- 오막사리님 같은 분들의 충고에 '미친생각 하는 대갈통'이라 했음은, 그가 스스로를 통치하지도 못하는 반증이라 안타까울 뿐이구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强力 統治】님의 글에 늘 지지/찬동을 표명합니다. ,,.,
The River Of No Return{돌아오지 않는 江} 이란 영화에 나오는 대사 가온 데, '로버트 밋첨'은 과거 義로운 행동으로 악당을 등 뒤에서 쏘아 사살하고 弱者를 살린 죄로 감옥살이를 했는데,,.
아들이 그 과정은 생각지 않고 아버지를 혐오하는데 그걸 따지는 어린 소년인 아들에게 이르기를;
"독사뱀을 죽이는데 발로 밟아 죽이건, 막대기로 쳐서 죽이건 그게 무슨 소용이냐? 당장 죽을 위험에서 벗어나려고 취한 행동에서 그런 걸 따지다니?!" 라고 응수합니다. ,,.
영화 맨 마지막 부분에서 惡黨이 무기도 들지 않은 '로버트 밋첨'을 닷짜 고짜로, 射殺하려고 두방이나 銃을 쏘는데, 절대 절명으로 은폐한 '로버트 밋첨'에게 다시 接近한 악당이 또 쏘려고 할 적에 아들이 아버지를 살리고자, 長銃으로 그 惡黨을 등뒤에서 사살! ,,. 아버지처럼 ,,. 울먹이면서 '어쩔 수 없었어요. ,,. " 라고 말하는 장면에 모든 제3자들이 불가항력, 정당 방위를 인정,,.
여러분들! 여러분들게서는 이렇게 【强力 統治】같으신 분의 생각들을 예전에 지녀 보신 적들이 있기나 합니까? ,,. 결코, 지나치지 않읍니다. 여기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압니다! ,,. 이곳에 글쓰시는 다른 분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소극적이어서 병폐일 수도 없지 않아 있다고도 여깁니다, 전요! ,,.
强力 統治】님! ^*^ 힘 내세요! 늘 지지 합니다! 餘 不備 禮{I am, sir, yours truly.} 悤悤.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증인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런일을 염려하여 몇일전 게시판에 저도 글을 올렸습니다만(14978호) 500만 야전군의 발진식을 앞두고 분위기를 흐리는 글들을 삼가자고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행사를 앞두고 불순의도자가 침입해 분탕질을 하는것을 경계하자 했던것입니다.
제가보기엔 "강력통치"님이 불순의도자는 아닌것으로 봅니다. 단지 그분의 글 쓰기표현 방식이 몸에 베서인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도발적이고 돌발적인 언어선택이 시스템클럽정신에 적절치는 않아 보이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지금 500만야전군의 행사를 앞둔 싯점에서 더욱 우리 회원이외에 수많은 관심있는 외부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볼때 그분들의 얼굴을 찌푸리게하여 발길을 돌리게 해서는 않되겟습니다.
꼭 그렇게 자극적이고 살의를 품는 언어로 표현하지 않아도 의사표현은 할수가 있지않습니까? 듣기에 따라서 일순간 속이 시원한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절제함이 우리시스템클럽의 정신에 부합된다고 보겠습니다. 우리가 종북좌빨처럼 그들표현대로 따라갈순 없지않습니까? 그들이야말로 인간말종,양아치의 잡배놈들 아닙니까?
"강력통치"님의 충정은 이해합니다만 드러난 종북빨갱이인 역적김대중,노무현과 그들을 추종하는 부류들에대해선 그런 표현이 맞겠습니다만 무작위로 일반다수를 향한 표현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좀더 순화된 표현으로 가려서 의견표현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이 문제로 확대재생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사자께서도 이해하실줄 믿겠습니다.
제 의견에 오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저도 증인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저는 강력통치님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