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놈을 놔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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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09-15 19:09 조회1,5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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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놈을 놔두나?
왜 이런 놈을 놔두나?
빨갱이 "문성근"
경제에 올인 한다느데 그까짓 경제는 적화 되면 헛거 아닌가
왜 좌파 종북 세력을 방치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 장래를 위해 아무것도 한게 없다,
내치가 엉망이다,
문성근의 '민란프로젝트' 는진짜 민란을 위한것 !!
이명박 정권은 이를 방치 할것 방치 한다면 그 속셈은 ? 2012년에 빨갱이 정권 못 세우면, 빨갱이들과 북한이 공멸한다는 다급한 인식이 눈에 보인다.
문성근의 아비 문익환 은 평양의 애국열사릉에 모셔져 있고.
북한의 50전 짜리 우표 에도 문익환의 초상화 가 있다,
그 상단에는 ‘조국통일수상자’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색깔은 유전된다는 의학적 연구결과가 나와 있듯이,
북한이 붕괴위기를 맞는 가운데
문성근 이 드디어 빨갱이 정권 세우기에 앞장섰다.
2012년 대선을 위한 방송국(Think TV)을 개국하고,
단일정당을 창당하여 빨갱이 정권을 세우고야 말겠다는 것이다. “2012년 또다시 한나라당의 집권을 허용한다면
그 재앙적 후과는 가늠조차 할 수 없기에 그만큼 절박한 것이다.
우리는 2012년 반드시 민주정부를 다시 수립해야 한다” 작전명은 “민란프로젝트”, 문성근은
지난해 10월 중반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지지자를 모았으며
1월 12일 현재 5만9,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민란 콘서트’라는 이름의 ‘민중대회’를 열기도했다.
모든 빨갱이들이 문성근 뒤에 줄섰다. 문성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도서관에서
‘1차 100만 민란 프로젝트’를 열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486운동권’ 정치인으로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조기숙 이화여대교수,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18일에는 ‘2011 어드보커시(Advocacy: 지원, 옹호)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열린다 한다. 이 ‘워크숍’은 수많은 국민에 천사의 이미지로 위장한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가 파트너 단체로 지원한다고 한다.
이들은 필경 2012년에 빨갱이들이 정권을 빼앗지 못하면
북한정권이 붕괴된다는 위기감에서 단말마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모임이 활성화되고, 매월 ‘들불 집회’를 열어
동네에서 별 볼일 없이 빈둥대는 퇴물인간들을 모아 표를 만들고 수적 세력을 과시할 모양이다.
공안당국에 경고한다. 이들 빨갱이들이 벌이는 운동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이 두 가지 정도 있다.
하나는 횃불시위다. 이는 제주 4.3사태, 대구폭동등
모든 빨갱이 폭동에 ‘격렬하고 장엄한 군중정서’를 자아내기 위해 예외 없이 등장한다.
이는 세력을 과시하고 지역주민을 선동하는 최고의 선동수법이다.
만일 이를 국가가 오랫동안 방치하면 지역 주민들은 저것이 대세이고, 정부는 코너에 몰려 있다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이명박 대통령이 레임덕으로 비실비실해 있는 시기에 전국이 동시다발적인 횃불시위로 수놓아 진다면
이는 어느 한 순간 북한 특수군과의 합동작전으로 연결된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북한에서는 ‘전민봉기’(전국봉기)라 부른다. 민란프로젝트는 북괴 20만 특수부대와 결합하여 전국적 민란 일으킬 것 지금이야 말로 전민봉기를 획책하지 않으면 북한이 붕괴되고, 뒤 이어 남한 빨갱이들이 모두 감옥으로 향해야 할 그런 절체절명의 계절이다.
이를 믿지 못하겠다면 모두가 빨갱이 입장이 되어 생각 해 보자. 모두가 김정일 입장이 돼 가지고 생각해 보자.
지금은 북한도 막다른 코너에 몰려 있고, 남한 빨갱이들도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이판사판의 입장이 아닌가?김일성이 그토록 강조한 전민봉기! 바로 이 길 밖에 무슨 길이 또 따로 있겠는가?
그래서 김정일이 최근 특수군을 12만에서 20만으로 대폭 양산한 것이다. ‘민란’은 상징적 용어가 아니라
‘진짜 민란’을 의미 다른 하나는 '민란'이라는 용어다.
문성근이 그 많은 이름들 중에
왜 하필 ‘민란’이라는 암호 같은 낱말을 사용했겠는가?
정부와 우익을 향해서는 “아, 민란? ‘민란’이라는 단어는 정말로 민란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으로 붙인 이름이야” 이렇게 간단히 제켜놓고, 실제로 문성근의 횃불 밑에 모인 빨갱이들 그리고 각 동네에서 인간대접 받지 못해서, ‘근사해 보이는 횃불’ 밑에 모인 놈팽이들에게는 ‘세상 한번 뒤 집어 엎어보자’라는 노골적 의사전달 용어가 되는 것이다. 말로는 2012년의 성공을 위한 진보진영 대단결을 내세우지만 ‘횃불’과 ‘민란’ 이라는 두 키워드는
전민봉기(전국봉기) 라는 원자탄의 ‘뇌관’ 인 것이다. 필자는 확신한다. 이는 절대로 가볍게 볼 일이 아니며, 오래 방치할 일이 아니다.
<늦봄 문익환 학교>를 세워 어린 학생들과 젊은 이들의 사상교육과 세뇌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늦봄 문익환 학교>에 대한 글이다.
아이들이 6.15와 10.4반역 선언을 마치 3.1절과 광복절에 태극기 휘날리듯이 희희락락이다. 저들은 지금 전국을 떠돌며 백만 민란을 획책하고 있는 문성근이 그 아버지 문익환의 이름으로 대안학교라면서 전라도 아이들을 초등학교 과정으로부터 철저하게 세뇌교육 시키고 있는 그 유명한 “늦봄 문익환학교”의 학생들이며, 6.15 기념행사를 한다고 6월 13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중고등 학교를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학제를 편성하고 아이들을 받아 들여 김일성 김정일 식의 투철한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음을 저 사실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라도가 대한민국의 변방으로만 인식되는 것은 옛날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곳은 지금 김정일이 철저하게 믿고 있는 해방구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5.18과 6.15의 발생지가 바로 광주 전라도인 것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이 믿을만한 반역의 고장입니다.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194번지가 바로 늦봄 문익환학교의 주소입니다.
저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문득 북한 김일성 왕국에서 세 살 적부터 김일성 김정일을 신처럼 받들도록 세뇌교육 시키는 무서운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문성근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북한의 말을 많이 사용하도록 일상용어를 북한말로 쓰고 있습니다.
저곳은 대한민국 땅이 아니라는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명박님은 저런 일에는 절대로 눈을 돌리지 않습니다. 저 시장바닥에서 기자들을 대동하고 상인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는 일에만 전념합니다.
세상에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의 한 구석에서는 이 나라의 주적인 북한 김일성 왕국만을 생각하도록 가르치는 학교가 버젓이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는데도 그저 남의 일이요 그것은 선진국으로 가는데 걸림돌이 되지도 않는다는 듯한 태도로 일관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지키라 한 것이지요.
저렇게 아이들을 김대중 시절부터 망가뜨리고 정신을 황폐화시켜 놓았으니, 그런 아이들에게 5.18과 6.15는 기독교인들에게 성서를 대하듯 할 것은 물어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지금 청년으로 자라났고 그들에게 전라도의 병폐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차라리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전쟁이라도 일으켜 사생결단을 내야만이 살아 남는 자의 주장이 진리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렇게 정신이 망가진 아이들의 숫자는 늘어 갑니다. 세대를 이어가면서 전라도 아이들은 저렇게 철저하게 문을 닫고 세상에 대한 원한만 키워갑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원한을 키워간다고 표현해야 옳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지금 저렇게 아수라장이 되어 남남간의 내전상황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 가고 있습니다.
문성근이 바라는 것이 바로 김정일 바라는 대남적화통일 일 것이고 그 목적달성을 위해저 아이들은 훌륭한 수단이 되어 갑니다.
전라도 해방구는 그 전사들만 점점 힘을 키워갑니다. 이명박님을 저곳에 보내서 차라리 교장선생으로 모시는 것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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