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연인이었던 마가리타는 KGB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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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1-09-16 00:04 조회1,4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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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연인이었던 마가리타는 KGB 정보원
미FBI로부터 특별관리를 받던 아인슈타인도 간첩질을 했다합니다.
마가리타가 간첩인줄 알면서 원자탄주요문서를 그녀에 넘긴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있는가 좌빨은없다 고로 난 좌파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빨갱이와 안철수
빨갱이들이 말하던 서슬퍼런 시절 그러니 그당시 전 코흘리게 어린아
이일때 친구가 보여준 한장의 우표를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기관단총을 매고 스키를 타는모습에 인공기가 붙은 우표
우리삼촌이 간첩인데 얼마전 일본에서 이걸 가져왔다며 보여줬습니다.
그 모습을 본 친구의 어머님이 깜짝놀라 무서운 얼굴로 우표를 뺐더니
저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윽박지른 일을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군복무시절땐 고정간첩이 무장공비를 안내하기위해 목숨을 걸고
암흑속에서 신호를 보내는것도 수차 목격하였고 이는 중대장 대대장님도
인정했던 사실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빨갱이는 없다 이시대에 이념논쟁이 뭔가 라고 말만하지
말고 증명을 해주시라.
바로 당신들의 발언이 빨갱이 간첩을 보호하기 위한 발언이 아니면 뭔가
말이지요
그 서슬퍼런?시절에도 간첩 공비 빨갱이가 저같은 소시민의 눈에 보였을
정도라면 지금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번 정전 사태가 났을때 반사적으로 떠오른것은 바로 북한 그리고 간첩
고첩 같은것들 이었습니다.
이런 습관을 가지게 된것이 누구때문입니까.
바로 빨갱이때문이요 간첩들 때문이요 북한때문이며 이를 방치하는
정부때문이고 빨갱이가 어디있냐던 안철수 같은 사람들 때문이지
제가 수구꼴통이거나 벌레라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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