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보안법철폐를 외치는 정의도 없고 진실도 없는 종북좌파이기 때문이며

2. 국민의 의식 수준이 매스컴과 같이 가기 때문이며

3. 전면 무상급식과 혈세급식의 차이 이기 때문이다.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종북좌파 새끼들이 북쪽을 찬양하더니 북쪽용어를 여과 없이 사용하다.

망신당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용어의 정의를 잘 조명하라!

이 무상급식은 세금이 없는 북쪽에서 실시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표현 용어는

급식지원, 급식보조란 말을 써야 할것이다.

고로 전체 급식지원, 전면 급식보조로 굳이 쓴다면 써야 할 것이다.

나의 피 같은 돈이 헛되이 낭비되어야 되겠는가?

대한민국은 무상(공짜)이라는 개념이 원래 없는 나라다.

모든 국가예산은 국민의 혈세에서 나오는 것이다.

즉 십시일반으로 나라살림을 국가를 국방을 이웃을 이 돈으로 도우며 사는

그야 말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자유대한민국이란 사실을 이들이 잊어먹은

모양이다.

즉

세금은 나눔의 실천인데.

이 세금의 쓰임이 나누지 말아도 될 곳에 나눈데 서야 말이 되겠는가?

나는 안 받아도 되는데

좋은데 쓰라고 내 논 세금이 나에게 돌아오면 화가 나지 않겠는가?

이 좌파새끼들이 세금은 나눔의 실천이고 사랑의 표현인

자유민주주의의 뜻을 알 리가 있겠는가?

무상급식?

개 같은 소리하네!

진실이 없는 개자식들!

나눔의 사랑의 혈세는 우리가 알아서 잘 쓸 테니

그만 김 씨 부자랑 한국사에서 퇴장하거라!

이번엔 저들의 뿌리를 파헤칠 우파 인사를 TV토론회에 내보내

공개적으로 조져야 할 것이다.

저격수 전원책? 그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