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벙, 에피타프, 팔광, 홍순주 님 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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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9-14 07:36 조회1,41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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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들 하셔서 안부 드립니다.
기계 윤활류처럼 수고하시던 회원님들 달 밝은 한가위 계절에 균안들 하신지요...
곧,
좋고도 힘 솟는 글들 올려주시고,
서로 인사가 되도록 우리 집 시스템에 자주 들러들 주시기를 바랍니다.
보고싶은 마음에, 밝은 달은 소나무 중천에 걸리고...,
500만 야전군 발진의 날은 닥아왔는데,
그리운 님 들을 생각하다가...,
님들과 고국은 더욱 그립고,
오막사리 드립니다.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반갑습니다. 해외에 사시는가봐요
16일 뵙지 못하겠네요
여기에 글 자주 올려 주세요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전기가 통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에피타프님(epitaph), 굉장히 이념 영역에 있어 박식하셔서 배울 것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별안간 언젠가부터 발걸음이 뜸하시네요. 연로하신 분이신 것 같던데...
팔광님은 컴퓨터가 말썽이라고 하시고 ㅎㅎㅎ..ㅋㅋ..ㅜㅜ
둠벙님은 눈팅만 하고 계시는 중이라고 언젠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신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닉네임은 귀엽게 둠벙인데 연로하신 어르신이시더군요.
홍순주님도 그게 그렇군요.
저는 금강인님이 어디 가셨는지 싶어요.
다른 사람들 다들 마다하는 예언서를 옮겨놓았을 때, 그리고 제가 글을 올려놓으면 신참이였던 저에게
즐겁고 따뜻한 응대글을 올려주시던 고마운 분이신데...
아마 학원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어쩐 일이실지...!!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둠벙님은 개명하신지 얼마후에 공부도하며 바쁠것이라는 사유를 말씀하신 후 한동안 뜸 하시다가 얼마전에 나오셨을때 인사하였더니 별로 공부를 많이한것 없고 놀았다는 멘트를 주신 후 계속 소식이 없으시다가 바로 요 얼마전에 오래된 글을 누가 부탁하였다고 글을 올려주시곤 들어가셨습니다. Epitaph님은 생활에 바쁘신데, 지만원박사님을 중심으로 보수를 대표할만한 당을 만들어서라도 나라를 건져야 하리라는 뜻으로 당을 창당하여보자는 의견을 여러차레 내셨지만 여의치 않은 후 얼마후에서 부터 소식이 없습니다. 반드시 애국에 정진하며 돌아오시겠다는 멜을 저에게 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새벽달님이 이곳을 떠나신 후 거의 같은 무렵때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팔광님은 검퓨터가 아파서 나오지 않고 계신다고 하셨지만... 글쎄요. 홍순주 선생님은 미국교포이신데 자주 전화로도 서로 교신되시다가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금강인님..역시... 많으신 회원님들이 500만 야전군 발진을 즈음하여 더욱 좋은 뜻들을 모아 함께 애국전선에 나셨으면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은 이민가기 위하여 영어공부하기에 바쁘다 하셨는데 요즈음은 멘트도 없으시고....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팔광님은 500만 야전군 발진의 날 (9.16) 새벽 6시에 좋은 패러디 달아주며 돌아오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