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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작성일11-09-14 13:08 조회1,1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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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좌빨들은 금전을 살포해서 사람들은 사들인 다음 공세를 폅니다. 우익은 소수의 뜻있는 분들만 열심히 노력하는 것같습니다.
 초국가적인 악마의 세력인 국제금융재벌은 지구촌의 인류를 노예화하려는 일종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존재들이며 그들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양쪽을 지원해서 힘을  대등하게 해놓고 싸울만하다 싶을 때 전쟁을 일으킵니다. 지금은 한반도에서 그들이 좌익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사회를 분열과 혼돈으로 내몰고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는 김정일이 모든 좌익의 꼭지점에 있다고 생각하기 쉬은데 김일성이도 그랬거니와 김정일같은 불출은 국제 비밀정부의 허락없이는 쉽게 도발을 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북한이라는 정권은 그야말로 그로기 상태로 붕괴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좌빨들은 김일성 악령에 의지하는지는 몰라도 전신에 퍼진 암세포처럼 설쳐되고 있습니다. 국운일지는 몰라도 박정희 대통령같은 인물이 아직까지 출현하지 않아서라고 봐야할 지 모르지만 남한의 권력은 실제적으로 좌익의 수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남한의 국민 대다수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는 몰라도 세상흐름에 많이 둔감한 것같습니다. 바보상자인 텔레비젼을 통해서만 세상흐름을 판단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남한의 좌익은 악의 세력이 틀림없고, 그보다 더 큰 악의 세력은 세계금융재벌입니다.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순수혈통, 민족주의, 자급자족이며 대중들의 각성입니다. 남한의 사회혼란은 앞으로 갈수록 깊어질 것같고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전쟁은 인간청소의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무죄한 민생들이 처참하게 죽어나갈 수 있으므로 피해야하지만 국운과 지구의 운이 그렇게 흐른다면 누구도 말리지 못할 것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깨어나 정신차리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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