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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간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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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9-14 16:07 조회1,8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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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스토마는 사람의 간과 쓸개를 파먹고 사는 악성 기생충이다.
걸리면 위장출혈, 극심한 설사로 급사 할 수 있다.
황달과 간 비대, 복수가 차고 야맹증으로 육체를 함몰시킨다.

사람의 육체에 침투하기 전 단계로
쇠우렁이를 제1중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키우고
민물고기인 잉어 참붕어 등을 제2중간 숙주로 다시 세력을 확장한다.
최종숙주로 사람의 몸에 기생하여 간을 파먹고 쓸개를 파먹는다.
숙주는 숙주 일 뿐 자기가 파 먹히는지 뜯어 먹히는지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남의 건강을 걱정하거나 비판하거나 흉을 보기도 하지만 자기 간덩이 붓는 줄 모른다.

간이 배 밖으로 한참 나와, 남들이 지적해 주고, 말해 주고, 동네 사람들이 다 보고 난 후에 알아 차린다.
밥먹고 자유대한 남침 할 생각과 남침 할 방법만 연구하는 김정일의 하수인 간첩 좌익 빨갱이가
머리좋은 먹이감 숙주감만 골라 제1중간 숙주로, 제2중간 숙주로 최종 숙주로 빨판질을 한다.
지난 30여 년간 교수 교사 학생 노동자 가짜신부 가짜목사 가짜중들이 숙주질로 종북 종김 좌익 빨갱이들이 대량 생산되고 알까기를 거듭 하였다.
대략 희고 깨끗한 캔버스엔 물감질도 선명하게 잘 되는걸 알았는지
시골의사와 친구며
김제동이와 잘 사귀는 친구인 안철수가 고급 숙주감으로  선택 되었다. (안됐지만 일단은 축하한다)

아마도 제2중간 숙주일 것이다.
제2중간 숙주에서 양분공급을 충분히 받아야 최종 숙주로 점프하기 쉬울 테니까.
자기 뱃속에 간이 부어 오르는 줄 모르는 제2중간 숙주는 남을 '벌레'라고 읊는다.
벌레에 파먹히는 자가 건강한 사람을 '벌레'라고 함부로 부르는게 숙주의 주 증상이다.
이후 좌익들은 제2중간 숙주를 통하여
승승장구
길이번창
만사형통
따논당상
땅짚고 헤엄치기
손 안대고 코풀기
누워서 떡먹기
뛰는놈 위에 업혀가기
백발백중
보나마나
하나마나
어부지리
일석삼조
마당쓸고 돈줍기
....
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의심치 않코 소풍 전날 밤잠 설치듯 즐거워 할 것이다.

500만 야전군이 잠복근무로  수색정찰 공격으로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빨갱이 좌익들 고사시킬 전투준비태세에 돌입한다는 걸 그들이 새까맣게 모르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일반 대중들이 외면하면 문제가 없는데, 대중은 책도 잘 읽지 않고 언론만 보고 피상적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는 세력이 문제입니다. 대중은 언론에 세뇌되어 그릇된 인물을 찍고, 그 응보를 자신이 고스란히 받습니다. 토사구팽당하는 것이죠.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정신이 좀 더 밝게 깨어나면 세상이 그리 쉽게 악마들의 의도대도 흘러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철수는 음모의 세력에 의해 발탁된 인물로 봐야하는데, 박근혜를 밀기위한 또다른 계략일 수도 있습니다. 박근혜와 상대는 안되지만 적수로 적당히 이용할 인물로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실제로는 국민의 낮은 지지율임에도 불구하고 선택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자개표기는 폐기되어야합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전자 개표기 문제는 모든 정당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인데 어찌된 이유 일까요? 아시는 분은 가르침 부탁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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