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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은 하지 않더라도 망덕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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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14 21:34 조회1,42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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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단 5개국 >

덴마크 병원선 1척
인도 야전이동병원부대
이탈리아 적십자 병원부대
노르웨이 이동외과병원부대
스웨덴 야전병원부대

<기타 물자 지원 19개국 >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칠레,코스타리카,쿠바,에쿠아도르,엘살바도르,아이슬랜드,
이스라엘,레바논,라이베리아,멕시코,니카라구아,파키스탄,파나마,파라과이,페루,베네수엘라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6.25 남침 주력부대가 조선족에서 차출된 조선의용군인겄도 잊지 말아야겠죠. 조선족님 쿡쿡. 조선족 불법체류자 추방하고 조선족 추가유입을 막자!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저를 조선족으로 단정하는 님의 발언..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기에 밝혀둡니다.

저는 조선족과는 단 1%의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조선족을 경멸합니다. 아니 인해전술로 조국의 평화통일을 가로막았던 중공 자체를 혐오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조선족과 한족들은 대한민국을 경멸하는 습관이 있읍니다. 그들 마음에는 그것이 숨어 있지요 만일 중국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강대국이 된다면(그렇게 될일도 없지만) 주변나라들을 깔아 뭉게는 근성이 나오고도 남읍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일을 하면서도 타국인(필리핀이나 파키스탄)보다 많이 게으르고 이용대상인 나라라는 행동이 은연중에 나타나곤 합니다.또한 그들은 영어를 배우려 하지 않읍니다. 그 이유가 왜 그럴까요? 자신의 글(한문)이 국제적 용어가 되기를 바랄 뿐이지요 이런 배타적인 인간들은 대한민국 안에서도 갖은 비열한짖을 서슴지 않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물론 필리핀이나 파키스탄도 중국보다 더 우수하다는건 아님니다. 어차피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마음은 별반 차이 없읍니다. 파키스탄이나 필리핀은 그나마 인신공격이나 왕따를 시키지 않읍니다. 필리핀 파키스탄 중국사람들과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6명(제가 한국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모두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6.25 한국전쟁으로 죽은 사망자는

군인 사망자 숫자:남한군227748명,유엔군36813명,북한군294151명,중국군184128명/ 민간인 사망자 숫자: 남한373599명, 북한406000명 입니다.

 보은을 생각하기 전에, 원수 갚을 생각을 먼저해야 호국영령들과 전사한 참전 영령들에 대한 일차적인 예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6.25사변으로 남침을 감행한 것은 스탈린 승인 하에 북한의 김일성이라고 소련의 외교문서에서도 드러난 바가 있습니다.

2차 세계전 났다, 소련의 힘은 독일에 맞설 힘 없는데 동(冬) 장군에 걸려서 히틀러가 망했는데, 소련을 치고 들어 갔다가. 스탈린은 백림에 연합군보다 먼저 들어가가주고, 히틀러는 백림에 인물 무기 집중시켜 지하실에 남겨놓고 죽었는데, 소련은 시원치 않은 것 출병시켜 싸우는 척…, 붙은 건 해군뿐이지, 그러다 정예부대를 보내 연합군 앞장 서 독일의 인물 물자 덮친거니 최고의 노획품은 소련이 차지했는데 싸움은 저으가 싸웠는데 전리품은 모도 소련에 가져갔는데.
 독일의 최고의 머리도, 연구에 필요한 머리도 포로로 잡아갔는데, 독일 최고의 인물이지? 무기 군수물 가져 갔는데. 탱크고 총이고 1년에 몇 번씩 지름칠 하고 닦고, 유지 수리하는데 인건비 물자가 무기한 들어간다, 평화는 왔고 기한은 없고, 천상 전쟁을 일으켜야 이익이다, 김일성일 시키면 된다.
 김일성이 불러들여, 여게 남한은 물자천지다 한국에 미국물자 많이 들여놓았다, 김일성이는 궁핍하다, 김일성이 불러 전쟁하겠느냐 하면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일 게다, 독일에서 가져온 노획물 탱크 대포 지름칠 하고 닦고 하는데 국력 소모가 얼마냐, 대장간 용광로에 녹여 고철로 쓰기에는 아깝다, 그래 김일성일 불러 들였는데.
 탱크 대포 비행기 얼마쯤 주마, 남한 먹으면 노획한 미국물자 얼마를 가져오나, 스탈린은 꿩먹고 알먹고, 김일성이 불러들인 거거든. 무기값은 무상이지만 미국물자 노획하면 현물로 주기로 하고 고물탱크 다발총 가지고 음력 5월, 양력 6.25 내려왔는데. 음력 5월은 화왕지월(火旺之月), 남쪽 기운이 성할 때라, 북에서 쳐내려 오면 지기로 돼 있어요, 빗나간 거라. 경인난(6.25)은 그 일 때문에 일어났고. 무기란 건 만들어 놓으면 꼭 써먹고 말거든. 돈 많이 들여 만든 거니까.

 6.25사변으로 그렇게 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죽어나갔는데 스탈린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맥아더장군이 만주에 집결한 중공군들에게 폭격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강하게 애타게 요구했음에도 국제금융재벌(비밀정부)의 하수인인 트루먼이 거절하고 해임시켰죠... 자 이런 걸 그저 그당시 제국주의 흐름으로 할 수 없었다고만 생각하고 말아야할 일일까요...비밀정부는 지금은 더욱 더 강렬하게 우리의 삶을 죄어오고 있습니다.
 아군 전사자와 민간인들 그리고 참전국의 군인들 공동의 원수부터 갚을 대책을 연구하는 것이 보은책의 하나가 아닐까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비접님 님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어 보임니다. 레닌이나 스탈린은 중국이 공산화되면 아시아는 저절로 공산화 된다는 논리로 생각하다가 복병인 대한민국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맥아더가 중국에 폭격을 요청했으나 트르먼은 제 3차대전을 우려 자제를 부탁했고 해임시킨게 아니라 스스로 물러나면서 마지막 연설에서 노병은 죽지 않은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그리고 더한가지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침략하려는 대상보다 3배의 군사력이 증강되어야만 전쟁을 합니다. 당시 군사력을 보면 북한이 남한보다 4배이상 우수했읍니다. 노획한 물자를 얻으려고 전쟁을 했다?,,,,,설득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트루만이 한국 파병결정을 안했으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 무슨 한미 방위조약 같은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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