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각자 지만원 박사의 홍보대사가 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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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9-13 08:48 조회1,24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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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00만 대한민국 대청소 야전군 여러분!
우린 지만원 박사의 반공 애국열정에 넘친 글들을 매일 읽고 있습니다.
혼자만 읽기엔 너무도 아깝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잘 드나드는 반공진영 몇몇곳에는 지만원 박사의 글들을 옮겨 드려서 함께 읽기를 늘 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동료 여러분들께 재삼(再三) 호소 합니다.
지만원 박사와 뜻을 함께 하신다면, 스스로 지만원 박사의 홍보대사가 되셔서 각자 잘 출입하는 홈페이지에다 지만원 박사의 글들을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박근혜 얘기가 등장하면 이를 박근혜의 홈페이지는 물론, 이와 관련된 여러곳에도 옮겨 놓아 각각 그들의 참고가 되거나 공부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의 글이 어찌 박근혜- 이명박- 안철수- 박원순은 물론, 민주/민노당 친북좌파 패거리들 뿐이겠습니까!
스스로의 조그만한 수고라지만, 이런 수고가 모아지고 쌓여지면 큰 애국으로 승화되리라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11.09.13.
김종오.
댓글목록
루키님의 댓글
루키 작성일김종오 선생님의 말씀이 500만야전군의 당면과제 입니다.어떻게하면 좀더 많은분들께 지박사님을 알리느냐가 야전군의 승패가 달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찌라시라도 돌리시는분,기업하시는분들은 동료기업인들에게 . . . . . . . .결국은 군자금이지 않겠습니까? 박사님 남은여생 원없이 하고자 하시는일들을 하시도록 힘이되어 드려야 겠다고 다짐을 한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헌신적이고 건강한 실업인은 보수우파의 건강성을 담보삼아 보수세력의 결속체제에 의미있는 성원이 있어야합니다. 세상이 뒤집히면 기득권의 안주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알것이다. 문제는 다수의 선량한 백성들이다 이를 숙지해야 할것이다.원로들은 나서야한다. -비겁한 보수의 관전자는 재앙이다!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당연한 말씀을, 아직도 혼자서만 읽고 종치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나라 지키기는 힘의 결집력입니다.
사람을 연결하고 내가 앞장 서고 돈도 내어야 하고 단결된 힘을 보일때 국민 대중이 우리를 믿고 따를 것입니다.
공무원들은 약합니다. 적들의 집중공격을 받으면 견디지 못하고 그래서 포섭되어 버리거나 자리 보전을 위하여 최소한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그래서 개념없는 인간이 되어버리지요. 공권력이 무너져 버린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우리가 뒷바침 해 주어야 공권력이 힘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