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에 젊은세대에게 공감읽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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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11-09-13 12:07 조회1,13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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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경인방송에 나오신후 많은사람들이 오해를 풀고 박사님에 대해 새로운 면모를 보아 시스템클럽 회원이 되신분들이 많으셨던거같습니다
요즘 아이폰에서 경제방송을 많이 봅니다
여기에 대담형식이나 박사님의 강좌를 개설해서 올리신다면 젊은세대들에게 많은 어필을 하실수있을겁니다
책보다도 강좌나 대담형식으로 나라사랑하는 강좌로 다가서시는게 글이나 책보다 파급효과는 클것같습니다
안철수인지 벌러지같은 발톱에 때같은 좌파놈도 대학생들과 소통을하고있는데
충분히 저는 박사님께서는 미국토론문화나 젊은감각에 소통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목록
여장님의 댓글
여장 작성일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메스컴의 풍토입니다. 자기입신 등 부수적인 목적을 위한 꼼수로서의 언론출연에 대해서는 아주 관심이 많아합니다. 그런 꼼수를 분석하는게 언론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순수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 초점을 도저히 잡아내질 못합니다. 저인간 왜 저러나. 그냥 그럽니다. 순수한 목적을 잡아내는건 단지 뭐 아픈 강아지 돌봐줬다거나 딱 그정도 수준밖에 캐치하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겠찌만 지금까지 이 사이트를 통한 파급력에 대해서 과소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젊은 세대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글보다도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강의가 더 효율적이라고 보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참고할만한 사례가 많이 보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음악에 소질이 있는 분들을 규합하여야 합니다.
좌익이 지금 득세하는 것은 그들이 각종 매체를 통한 선전 선동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익이 그것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익이 내용면에서는 거짓 투성이인 좌익의 선전전에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표현 수단을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주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이명박정권이 도와주고 재벌이 출자한 민간 재단에서 해야 하는데, 좌익을 겁내는 이명박과 그 부류의 정치인들이 못하고 있으므로 민간 운동단체에서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좋은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 시스템 클럽의 최대 고민은 젊은층의 가입확장 입니다.
그 묘책을 꾸준히 개발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