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싸이,김제동,윤도현이 이 개잡쓰레기 빨갱이 잡떼들의 덩어리이다.

인간을 탓하거나 칭찬하는 것보다 행위 그 자체를 고려하는 것이 바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장훈의 종복주의적 행위는 비난받아야하고, 기부 행위는 칭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그의 기부 행위마저도 지나친 감이 있어, 최근에 기부자의 노후를 국가가 책임지는(일명:김장훈법)이 발의된 상황을 보면 안타까운 측면이 있습니다.

기부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기부하는 것 때문에 모든 과를 덮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근영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빨갱이 단체에 기부를 해놓고는
'기부'라는 단어에 함몰되어, '빨갱이'를 잊어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김장훈은 '독도'와 '기부'라는 이미지 때문에,
각 기업체에서 기왕이면 김장훈에게 CF를 맡긴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에서도 다른 연예인 보다는 기왕이면 김장훈을 부른다고 합니다.
김장훈을 부르면 자기들이 기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김장훈의 커다란 기부 금액은 바로 이런 점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박사님께서는 이명박의 실정을 비판하기 위해서
강호동과 김장훈을 비유적으로 거론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박사님께서는 정치인, 법조인, 경제인, 교수, 학자, 시민운동가, 각종 단체장 등
이른바 조직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리더가 빨갱이인지 감별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일개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깊이있는 분석을 할 여유가 없으셨을 겁니다.
비유적인 예를 든 것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박사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궁극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소 처음 들인 것은 노무현입니다. 그때 조중동이 반대했죠. 노빠들은 거꾸로.

이나라의 병은 같은 일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다릅니다.

이런 나라는 현명하고도 강력한 지도력에 의해 이끌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나라가 가장 발전하고 제대로 굴러가던 시기가 박정희대통령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9-11 17:49

오늘의 최고글은 뉴 클리어님의 글인 것 같습니다.
미국 소고기를 맨처음 들여 오겠다고 했던 놈은 명박씨가 아닌
부엉이 바위위에 서 있었던 무현이 입니다.
좌파들은 그런 사실을 알리 없었다는 투였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