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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작성일11-09-10 10:40 조회1,32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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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멍청한 왕회장 같으니라고...
말귀를 그렇게 못 알아듣나?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위키리스크란 자 도 액면그대로 믿을수없는 자이고 미국대사도 우리나라에는 함량미달이 많히왔고 빨갱이놈도 있었던것으로 기역된다 버시바우도 크게 우릴 도와준게 별로기억않난다 버시바우가 보냈다는 전문내용도 박대통령 서거20년여년 후이야기니 정확하지 않을수있다
정주영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박대통령시절 경제를 반석 위에올려놓은 애국자다 그러나 그는 큰
멍에를 자유대한민국 국민에게 씨워주었다 그분은 자신도모르게 소떼몰고 고향가는게 큰잘못의
단초가 될줄은 몰랐을것이다 그때 가저간 대형트럭도주고 그후가전제품등 수없이 많히주고 슬픈 이야기지만 딸라와 사랑하는 자식의 목슴도 주었다 생각만해도 슲은이야기다 당시 정회장은
박대통령의 이야기를 잘못 들은게아니라 옳바로 들은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않었다
정회장은 이미 그때부터 북한과의 교류 의사를갖고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던중 적임자가
신입사원으로 원서를 제출한 것이였다 63데모 경력에다 대학학생회장 출신이니 딱이라고 생각했을수있다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보았읍니다 이것이 정회장 비극의 시작이 아니였을까???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저도 콘사이스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