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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흐름에 따른 "대통령 병"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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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9-09 11:51 조회1,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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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흐름에 따른 "대통령 병"에 대한 단상


 우리는 보도 매체에서 한 개인의 놀라운 역량을 보여주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보고 들을 때가 간혹 있다.
누가 타이들을 석권했고 누가 수십개의 면허증을 획득했다고 하는류의 성공담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한가지 비유로 요즈음은 놀랍게도 세계에서 가장 무겁게 중량 나가는 헤비급 챔피온 역도 선수가 하루 아침에 장대 높이 뛰기 선수로 세계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성명서 발표 식의 기상천외한 소식들이 어지럽게 난무하는 세상이다. 놀랄 기사는 되지만 오래오래 미덥지는 않은 소식이다.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연 하는 성전환 하는 둔갑 시대라 하니 이런 사실을 평상의 인식으로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소위 항간의 돌아다니는 말로 예를 들자면  "대통령 병" 에 걸린 사람이 아주 많다고 한다. 인물이 출중하여 뜻이 깊고 봉사와 희생 그리고 애국의 혼으로 생명을 내던지는 자세일땐 국민들은 눈을 씻고 손바닥을 비벼가며 그 인물을 다시 눈여겨 본다. 우리는 과거에 구국의 결단에 도전하는 정신을 내세우고 평소 그렇게 살았던 인물일 땐 사람들은 아주 신뢰심을 가지고 이 뚜렷한 인물에 관심과 존경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인간사회는 공평하다 할 것이다. 한민족 한국가가 시대적 흐름에서 내세우는 그때 그때마다의 최고 지도자 자리는 단 한자리밖엔 없음에 이를 어찌 해석하랴!

그러하기에 어떤 이는 각종 인생살이의 길 중에서 후생을 가르치기 위해서 교육계 종사를 택하고 또 어떤 이는 종교계 그리고 산업의 역군으로 문화 체육 법조계, 철학 사상계.... 등 등.

지구상 65억 인구에 지금 사람이 밥 벌어 먹고 행세할 수 있을 일자리를 살펴보면 그 형태가 수만가지라고 하니 가히 짐작해 하건데 세상은 태어나 성장하는 사람들이 종사할 수 있는 직업이 많기도 하구나 라고 되뇌어 보고 놀랄 뿐이다. 그만큼 인류사회가 인구면에서 증가하고 각종 다양한 문화면에서 진취적 발전의 갈래를 갖을 수 밖에 없는 필요성 때문이리라.

다시 처음 시작으로 돌아가 지금 우리나라 밖 다른 나라의 국민 정서는 한 눈에 그들 뿌리까지의 각종 문화적 깊이를 꿰 뚫어 만사를 확연하게 짐작하고 거론해 볼수는 없으나 요즈음 우리 대한민국 사회는 점차로 종전과는 아주 다른 양상의 사회로 속도 빠르게 변천한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라 본다. 재삼 말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이 아주 많다 라고들 한다.

이 대목에서 각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할 기본적인 개념을 자신에게 되 물어야 할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나는 대통령 해서 나라위해 전 국민을 위해 국가와 국가간의 평화 공존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데....?"

대통령이란 본질의 개념과 대통령이란 명칭이 인간 집단의 정치세계에서만 통용되는 이상(理想)의 용어나 개념이 아니다 라는 점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다시 생각할 때가 오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 본다.

급변하는 오늘날의 자연재해 기상변화를 염두에 두고 한여름 농사터에서 간간히 얼굴을 스치는 미풍(微風)을 느끼며 생각해 본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모양도 없어 눈에 뜨이지 않는 미풍의 효과를 폭염의 여름에 산허리 농사터나 등산객의 느낌에서 단단히 확인 할 수가 있다.

세상의 그 많은 직업에서 빙상 피겨 체조선수 "김연아"는 어느 누구도 부인 못하는 세계인의 찬사를 한몸에 받는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피겨 여왕이 됐다. 그처럼 총기있게 만인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도 매우 드문 편이다. 원인을 찾으면 그의 주어진 위치는 빈둥빈둥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 피 눈물나는 노력으로 "한모를 긁었다."의 결과임을 만인이 다 알고 있다.

핀란드의 평범한 농사꾼이며 사냥꾼이고 나중엔 구국의 화신인 "시모 헤이해"는 소련으로 부터 위태롭게 놓인 그의 조국 핀란드를 명저격 수로서 놀랍게도 혼자서 자기의 조국 핀란드를 구하는 동기를 마련하였다. 상대와 자기가 동시에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컴퓨터 보다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는 정확한 저격 능력 솜씨가 어디에서 나왔느냐고 한 취재 기자가 질문하니 그는 대답하였다. "한가지 모를 파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집념으로 연습했다"는 의미로 간단히 "연습" 입니다 라고 짧게 대답하였다 한다 . 그들은 그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의 정신으로 이미 그들 이 택한 길에서 최고 목표인 대통령의 길을 걸었고 그래서 그 자리를 차지했고 추후에도 그들은 당당하게 만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다운 길을 걷고 있을 것이리라.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 한다면 명예보다 자기 생명을 바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얼하겠다는 실질의 소신을 그의 평소 살아온 과정 내세우며 만인을 상대로 평가 받기로 당당히 나서서 말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 자격의 대목이기도 하다. 어중이 떠중이가 어설프게 그때 그때마다 급조되어 엮어진 인기 몰이로 썩어빠진 타락한 양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에 전혀 맞지도 않고 통할 수 없는 이질감 있는 진보진보 하는 선거 수단으로 대통령이 어떻게 되겠다 하는 말인지....! 대통령이 되어서 또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처럼 나라나 망치며 생으로 하는 정치쑈나 어설프게 답습하는 짓 또 계속해서 또 해 보겠다고? 그래서 좌파천국 만들어 무엇하려 할 것인데....! 그렇게 이어가는 명맥 유지해 보려고? 어림 반푼어치 없는 수작들이다. 이젠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수호와 좌파 척결의 의지를 굳게 내세운 우리국민의 똑바로 정신차린 혜안의 응징도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의 보편적 가치관은 과연 어떠한가? 우리나라 건국이념을 부정하는 매국노들이 정치계에서 번번히 대통령이 되고 사깃꾼이 둔갑하여 애국자인연 교묘히 처신하여 대통령이 되고 혹세무민의 잔재주를 지닌 자들이 임기응변 술수로 억지춘향격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난장판의 세상이 되어간다는 느낌이다. 비뚤어진 궤도를 그들이기에 결국 서서히 나타나고 있지만 그들의 종말은 그가 속한 나라의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기준도 불분명하게 의도적으로 조국을 부정하여 이적행위만을 일삼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과만을 향해 상대방을 거꾸려 트리는 모함과 유언비어 퍼트리기 행태만이 난무하게 만들어 간다. 우리가 태어났고 속해 있기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망국의 지경으로 추락시키고 마는 형상의 판을 짜는 일이 도처에서 이일비재하게 일고 있다.

"인간은 자기가 택한 직업에서 제일가는 달인이 될때 곧 그 경지가 각분야에서 대통령의 길을 걷는 것이다." 라는 자부심을 가질때 우리사회와 국가는 평화로운 것이다. 처한 위치에서 대통령이  될 길을 이미 가고 있는 것임을 각자 깨 달아야 한다. 이런 소신으로 세상을 바라 볼때 이웃간의 서로는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풍토가 생기게 된다. 말세가 되어서 인지 보자보자 하니 하물며 요즈음은 성직자란 양가죽 교묘하게 뒤집어 쓴 자들 까지 그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도 망각한 채 처한 주어진 역할도 어떻게 수행 할 지 모르며 임무를 다 내동이 치고는 급기야 사회의 지탄을 받는 무분별한 깽판 데모꾼 선동자로 둔갑해여 겨우 양아치 왕초 지위를 찾이하려 드는 꼴 사납고 초라한 세상풍경까지 자초하여 나대는 판국이 되고 마니....! 가장 성스럽고 커다란 애국행위는 각자 처한 환경에서 자기일에 몰두하며 열심한 노력행위 일 것이다.   

정치적 사회 문제를 말하고자 한다. 지금 우리사회는 근본이 없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이 곧 선(善)이다 라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런 여파로 세상은 온갖 철새 잡인들이 모두 자신도 헤아리지 못하고 출중한 책사(策士)인양 짧은 지식으로 나대며 어떻게 하면 이것 저것 꼬셔가며 상대방을 무식하게 모함 수단까지 서슴없이 동원해 어거지 방법이래도 이겨야 된다로 매진하는 가치관이 곤두박질 쳐진 꼴 사나운 세상임에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자유민주주의에는 엄연한 믿음직하고 세상에서 자랑 할 성공된 뿌리가 있다. 자유민주주의에 적응 할,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철학과 지키려는 체통이 있는 것이다. 오로지 이기기 위해 모함 이간길을 고집하며 정상적 수단으로 변화하려 들지 않는 위정자들이 겨우 취한 알량한 수단이 종북좌파들의 기색이나 살피고 그래서 결국 그동안 19년간 누려운 종북좌파들의 본질이 들통이 나니 그들은 또 간교한 변화를 집요하게 구상하여 이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익 세력에게 "이념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밥먹여 주느냐? 하는 어뚱한 물타기 발언으로 함부로 세상 흔들기로 몰입하는 양상이다. 그들이 김정일과 북괴 괴수 김일성을 찬양하며 따를 땐 다 들어난 좌파 이념으로 무소불위로 설치더니 이제 그들이 욹어먹을 것 다 욹어먹어 위기의 한계 종착역에 도달한 마당이 되어 처신의 세가 불리하니 그들 스스로 꼬리를 내리며 겨우 한다는 소리가 다시 밝혀보자면 "나는 중도이다. "이념이 밥먹여 주느냐?" "좌.우 양 대결 구도론 성공하지 못한다" "좌 우로 내닫는 토끼 두마리 다 잡아야 한다" 이런 엉뚱하게 급조죈 좌파들만의 발언으로 헤픈 웃음으로 헤살을 떨며 책임감이 전혀 없이 허공에다가 늘어 놓고 다니는 요즈음의 얼빠진 자들을 우리는 세상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구경하고 있다. 가히 한심한 자들의 세상 흔들기 이다.

과거를 돌아보면 좌우 양자 구도에서 좌파 숙주 김영삼은 우익을 견제하기 위하여 이인제를 내세워 김대중을 있게 했고 종북좌파의 원조 행동대원인 김대중은 좌 . 우익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인생파멸의 종국에서 돌이킬 수도 없는 잘못까지 그 스로 저지른 노무현을 떡하니 국민앞에 내세우며 김대업 이용수단으로 성공케 했다.  이런 정치현상이 이루어 짐의 태동은 1987년부터 이다 라고 본다. 확실하게도 망국 좌파 숙주 원흉의 그들 중 하나인 김영삼의 수법은 1987년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의 야합으로 부터 그 국민을 속이는 행각이 시작되었다고 감지해 본다.

예상 할 수 없는 사회흐름으로 사기성의 인물들이 난무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더니 매국노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고 계속이어 2007년엔 노골적으로 국민앞에서 특유 사기행각으로 인생의 판을짠 이명박을 내세워 오픈 프라이 머리란 장치로 박근혜를 견제하려 손학규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부영을 파견한 그들의 피난처 동지당 민주당에 보내고 이명박을 어거지로 내세워 우익 세력을 견제하는 데 성공을 하여 오늘날 이 지경에 이르게 했다.  

그때 생생한  말은 이명박의 "이념이 밥먹여 주느냐?" 였다. 그리고도 어쩔수 없는 우익세력의 표를 얻어 단선이 되었다. 다 다음은 표변하여 좌익 세력을 보일듯 말듯 처신하며 여태껏 감싸안도 다음 일들을 모색하는 그들의 좌로 또 좌로의 작전계획 실천중이다. 이제 그런 작전 이런 작전 다 경험한 대한민국 우익들의 입장이다.  우익들이 시대적 정신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함은 진짜 우익들은 다 몰아내어 각계 중요한 분야에 발도 붙이지 못할 풍토속으로 내동댕이 치게 만들어 놓았다.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과 그 추종자들 그들은 낮에는 국회건 어디서건 모양상으로는 여와 야로 "생쑈천국" 으로 행세 하다간 밤이면 이른바 그들식의 여와 야는 종적을 감추고 그들끼리 본연의 운동권 종북좌파 들의 빨갱이 본색으로 어울리며 내일 낮엔 또 어떤 작전으로 국민들을 "혹세세무민(惑世誣民)"의 수단으로 가짜들이 진짜인양 그럴듯한 연기를 또 어떻게 할가가 그들 전부의 일인 세상인것임을 우리 국민들이 뼈 저리게 통창하고 알아야 한다. 이;명박이 결과적으로 최문순을 당선시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깜짝 놀랄 광우병의 원흉 엄기영을 독대후 한나라당에 입당시켜 한나라당 후보로 우익의 반공지역 강권도민으로 하여금 누구를 찍지도 못하고 몽땅 기권케 만들어 좌파 그들끼리 뭉친 깨죄죄한 표로 최문순을 당선시키는 "소위 말하여 짜고 치는 고스톱"이 바로 그 한 대표적 고약한 예라 할 것이다.  

국가를 염두에 둔 국민 담합의 예를 한가지 말해 보고자 한다. 어느날 어떤 장소에서 놓쳐서는 아니되는 훌륭한 사람의 연설을 들으러 너도 나도 모두 떠났다. 장소엘 가보니 산비탈의 숲 속이고 날벌레 모기가 많고 한여름 뙤악 볓이 나무사이 사이로 엄습해 왔다. 땅은 건조하여 먼지가 풀풀 났다. 그러나 그 명 연설가의 구국을 위한 열변과 애국의 지혜설파함과 고난을 극복하는 연성을 놓칠수가 없어 대다수 국민들은 그때 주어진 환경을 견디며 인내심을 자지고 그의 말을 들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게 무슨 장소인데 여기다 우리를 초청해 놓고 긴 시간동안 저렇게 말하나...!" 모기에 나는 약하니 도중에 가야 겠다. 숲속 알레르기가 있으니 나는 중도에 가야겠다. 그늘이 있을 중 알았는데 나는 못견디겠으니 나는 위대한 말이고 이익이 되는 말이래도 나는 듣지 않고 가야겠다. 말하는 사람 목소리가 싫어서 나는 기분나빠 가야겠다.... 이런 개개인의 푸념을 인생 삶의 자세 전부인양 하는 사람들이 한두사람으로 시작되어 점차로 만연하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할때 나라위한 각자 처음의 인내심은 종적도 찾아볼수 없게 도어 갈 것이다.

환경보호 부르짖던 사람들이 오히려 뒷구멍으로 아무데서나 휴지조각 버려가며 투덜대며 깽판이나 놓고 이미 그들의 본질 행각이 다 들통이 난 가운데에서 인간이 어떻고 법이 어떻고 질서가 어떻고 국가가 어떻다고 제 소리가 마치 객관적으로 검증된 것인양 목에 핏대를 세우는 우스운 그들의 꼴이 요즈음 남무한다.왜 여기에 있는지의 목적과 주위도 헤아리지 못하고 불평을 늘어 놓는 세상이 바로 요즈음의 세상이 된듯 하여 마음 아프다.

같은 대한민국 건국의 배를 탔으면 나라세운 대통령 선장이 지향하는 목표를 유지하려 들어야 하고 그 배안에서 각자 맡은 직분에 충실하여야 한다. 선장을 중심으로 항해사가 있고 조타수의 하는 일이 있고 노를 젓는 일이 있고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있고 돗대를 관리하는 사람 등등이 모두 제 할 일을 충실히 다해야 그 배는 도달점 목표를 향하여 정상 운행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그 배는 산으로 올라간다" 란 경구의 말이 있다. 모두가 정치적 대통령이 되기위해 아우성이면 그나라 그 국민은 어떻게 되겠는가?  인생의 삶 현장에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이 곧 평화세상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 되는 세상이 아닌가. 남이 잘하는 것을 부러워 그 잘된 점을 닮자 하기는 커녕, 칭찬해 마지 않기는 커녕, 충실한 이웃을 부러워 존경하는 마음 지녀 기리어 주기를 기뻐하는 마음 가지기는 고사하고 시새는 마음으로 함부로 이웃을 걸고 넘어지며 모함질까지 하며 종국에 하다 하다 않되면 같이 쓰러지는 물귀신 작전만 만연하는 습관만 만연한 세상의 장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파멸의 장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매우 걱정해 보는 이 아침이다.

이런 소위 말하는 " 대통령 병"의 시대적 흐름의 총체적 사회 현상을 전제로 깊은 애국의 뜻을 지닌 우리국민들은 우리사회의 역사적으로 나타난 정치흐름을 되집어 짚어 보면서 "새마을 운동" 같은 성공의 험난한 고개를 마다않고 땀 흘리며 다시 걸어 넘어 갈 임전태세의 구국을 위한 자세이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목마름을 느낀다./ 2011. 9. 9.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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