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1위가 늘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아픔을 주었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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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08 18:11 조회1,40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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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로 1위를 차지 했던 인물들이 대체로 실제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것도 사실이지만
그 인물들이 늘 국민에게 큰 아픔과 실망과 충격을 주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것은 아직도 국민이 주관없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고 있다는 반증이며
국민들이 치뤄야 할 그 댓가는 일반적인 생각을 훨씬 웃돌고 있다고 본다.
이것을 국민들이 간파해야 한다. 주관없이 연구없이 자신의 판단없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국민은 하소연 할 자격도 없을 것이다.
여론조사가 만능이라면 굳이 비용을 들여가며 선거를 할 필요가 없다.
공정한 여론조사만으로 결과를 가리면 된다.
현재의 여론조사...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심장에 굵직한 송곳을 박아준 장본인이다.
후진국 한국은 번드르르하게 외양만 흉내내고 자화자찬 하지 말고
본질적인 선진화를 위해 국민과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
조순 전 총리 가라사대 "한국은 中2 수준의 사회"
언제까지 바보처럼 여론조사에 국가와 사회를 바칠 생각인가?
아래의 것은 지난 대선직전의 여론조사 내용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045236
댓글목록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강한 추진력과 리더쉽? 개가 웃는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여론 조사 물론 할 수 있고 때에 따라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의 여론조사는 거의 선동에 가깝다
객관적인 근거제시는 거의 없고 특정인들 기호만을 부각시켜 그것을 전체인양 보도하고 있다.
그런 볼품없는 여론조사에 자신의 목을 가져다 바치는 국민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무수히 많은 여론조사..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본다.
미치광이 사회 미치광이 굿판을 느긋하게 또 봐가며 하하하하 웃어줄 생각이다.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언론이 가짜인 것을 알면서도 자꾸 보면 세뇌가 되는 것이 인간의 정신입니다. 대다수의 대중들은 언론에 이끌려 다니게 마련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