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아래 위 종적인 활동은 강한데 좌 우 횡적인 활동은 취약해요. 그래서 주변에 대한 배려심이 약하고 친구관계를 잘 맺지 못해요. 민주주의 제대로 하려면 횡적토대가 튼실해야 할텐데.... 아무튼 DNA는 아무리 훌륭한 교재로 학습을 반복한다 하더라도 좀처럼 쉽게 바뀌지 않지요.....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영을 할 때 앞의 물은 두 손으로 당기고 뒤의 물은 두 발로 걷어 차야 앞으로 진행 할 수 있잖아요. 흥미롭게도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자신들이 목표로했던 사회적 지위에 도달해 있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그런사람들에게는 친구가 없더군요.... 오로지 윗사람한테는 손을 비비고, 아랫사람은 발로 걷어차면서 바삐 살아왔기 때문이죠. 손으로 비비고 발로 걷어차는 과정에서 낯 뜨거운 비리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뭐니뭐니해도 삶의 최고의 위안은 자신이 세팅해 놓은 도덕적 규범을 스스로 범치 않고 살아가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인성교육"의 결핍에서 온 결과로 봅니다.
어린 유아때부터 인성교육을 중요시 하고 실천해야 옳바른 인격체가 형성되리라 봅니다.

  물론 지난날의 개발시대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뒤 거짖허구의 민주화 망국정권으로 인성교육이 실종되어 왔었습니다. 양아치들만 양산되었다고나 할까요!!!!!!!!!

  이 모두가 국가를 경영하는 위정자에 그 책임이 있습니다.
좋은지적에 감사합니다.

이 글은 완전 추천글이다!!!
모든 이들이 읽어봐야 할 값진 글이다.
내 이 글 퍼가도록 하겠다!!

결론은 한국인은 서양인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게 평소의 생각입니다.

이유 :
1. 사색의 깊이가 없다
2. 따라서 줏대가 없다
3. 따라서 들쥐마냥 우루루 몰려다닌다
4. 남에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역시 지능이 높지 않으므로 넓게 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지능이 높으면 남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죠

물론 예외(지박사님과 시스템클럽 회원처럼 일부 사고의 깊이가 깊으신분)도 있으나 전체적인 것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우루르 몰려다니는 습성은 한마디로 최면에 잘 걸린다는 것이죠
위대한 지도자의 강력한 집단최면에 잘 걸린다는 뜻

박대통령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집단 최면을 걸면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열심히 일하고 엄청나게 개혁이 되어서
남들 배려도 잘하게 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현시대의 박통같은 실존 영웅은 제가 아는 분중에서는 지박사님 밖에 없습니다.
지박사님이 정권을 잡으시면 좋은데

문제는 우리 시스템클럽의 회원수를 증가시키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결론 : 시스템클럽의 회원수를 증가시키는데 주력합시다

무뇌아라는 뜻은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근본적인 교육부재입니다

집안의 어른이 없어 가르침을 받지못한것이죠 그래서 生子非難 養子難이요 養子非難

敎子難이라 했습니다 옳고그름의 가치관이 어려서부터 정립되지 않았으니 죄를 짓고도

죄가 되는지 모르고 알면서도 도덕적,윤리적으로 판단이 안서니 고칠수 없습니다 원인은

배타적 종교문화, 선착순 군대문화,근래의 부정적인면의 인터넷문화(채팅 원조교재등)

라고 생각됩니다 유아독존의 나我는 인간이란뜻을 잘못 해석한 중국을 거쳐온 불교설화로

세상에서 인간이 가장 존귀하단뜻을 왜곡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타종교에서 석가모니 탄생설화를 비꼬는 말이 됐고 그릇되게 쓰이고 있습니다

현실 국가 사회상과 국민성에 대한 첨단 수준의 의식들이 나무랄데 없으십니다들...
기린아님의 좋은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