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대가리 없는 황길경 법정에서 김정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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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모 작성일11-09-07 14:14 조회1,5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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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사방사)'의 운영자인 필명 황길경.
그는 재판 중에도 "내 조국은 북조선, 남한이 괴뢰정권"이라고 주장하였으며, 형을 감형받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 라고 외쳤다.
그리고 지난 5일 또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쳤다.
어쩌다 법정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대한민국에 이렇게도 간첩이 들끓는데 국보법을 폐지하자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는 재판 중에도 "내 조국은 북조선, 남한이 괴뢰정권"이라고 주장하였으며, 형을 감형받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 라고 외쳤다.
그리고 지난 5일 또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쳤다.
어쩌다 법정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대한민국에 이렇게도 간첩이 들끓는데 국보법을 폐지하자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저런놈은 이북으로 보내줘야.. 제 정신을 차릴텐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런애들은
밥통이 커다란 동네 수장(위대하다는정일이)에게로 보내는
법 좀 만들어라!!!!
도데체 국회의원들은 뭘 하는 잡놈들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