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날뛰는 신종 빨치산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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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9-07 18:24 조회1,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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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좌익세력의 뻔뻔스런 반란과 가증스런 반역질이 한국사회에서 가능한 것은 얼빠진 정부와 여당 때문이다. 국가의 국방은 북괴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사회의 치안은 남한좌익세력의 반란으로 망가지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북한을 통과하는 러시아의 가스관을 설치하겠다며 북괴와 화해무드를 띄우고 있다. 천안함과 연평도에 가해진 북괴의 도발을 응징하지 못하고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남한좌익세력을 응징하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내란적 상황과 외침의 우환을 초청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정면으로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김정일집단의 침략에 대결하지 않으면, 제주 해군기지는 종북좌익세력이 연출하는 또 하나의 '제주4.3사태'가 될지 모른다.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좌익세력의 무모한 준동에 밑거름(숙주)이 되고 있다.
좌익세력이 평화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제주도에서 할 일은 선량한 주민들의 이름으로 흉칙한 반란극을 벌이는 것이다. 좌익의 주장은 거꾸로 들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후보를 매수한 곽노현의 변명도 거꾸로 들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빨갱이들이 말을 잘하지만, 그것은 거짓 영혼을 지닌 군중들에게만 좋은 말이지, 각성된 공중들에게는 새빨간 거짓말로 들린다. 지금 제주도의 대다수 도민들은 '신종 빨치사들이 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주축세력임'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 해군기지를 악랄하게 반대하는 종북좌익세력은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다가 죽은 귀신에 홀린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이 제주도에서 죽지 못해 환장하고 있다
좌익세력이 평화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제주도에서 할 일은 선량한 주민들의 이름으로 흉칙한 반란극을 벌이는 것이다. 좌익의 주장은 거꾸로 들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후보를 매수한 곽노현의 변명도 거꾸로 들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빨갱이들이 말을 잘하지만, 그것은 거짓 영혼을 지닌 군중들에게만 좋은 말이지, 각성된 공중들에게는 새빨간 거짓말로 들린다. 지금 제주도의 대다수 도민들은 '신종 빨치사들이 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주축세력임'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 해군기지를 악랄하게 반대하는 종북좌익세력은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다가 죽은 귀신에 홀린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이 제주도에서 죽지 못해 환장하고 있다
[출처] 제주도에 날뛰는 신종 빨치산 척결해야!|작성자 간첩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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