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빨들의 좌충우돌(左衝右突)이 허접하기 짝이 없도다]
종북 좌빨 떨거지 곽노현이란 놈이 본시 사팔뜨기에 별 내세울게 없는 놈인데다, 빨치산의 후예 노무현 순 빨갱이 놈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한탄하다가, 한 놈은 상고를 졸업하고, 육법전서 달달 외워 고시에 운좋게 합격을 하였고, 또 한놈은 서울대에 합격하여, 두 놈의 빨갱이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 궁리만 하던 차에, 한 놈의 빨갱이는 김대중이라는 사기꾼 빨갱이 놈이 만든 전자개표기라는 요술 방망이로 전자 대통령이 되었고, 또 한 놈의 빨갱이는 전교조에 처 박혀 어린 아해들 대갈빡에 빨갱이 사상을 주입하더니...

백낙청을 위시한 종북 좌빨의 원조들이 작당하여 2012년 대선에서 어떻게 하든 좌빨들의 표를 모아야겠는데, 별 뾰족한 수는 없고, 이참에 말 잘 듣는 허수아비 빨갱이 곽노현을 교육감으로 단일화하여 당선시켜 놓고, 서울 특별시 무상급식을 전격적으로 실시하여, 무상급식 지원 인원 10만명의 일자리를 종북 좌빨들로 채워 놓아야 2012년 대선에서 최소한 10만표는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한 사기질이, 거의 성공 단계에 왔다고 춤을 추는데, 그만 상대 후보를 매수 공작한 사실이 만천하에 들어나 개 창피를 떨고 있던 차에...

철수가 영희와 놀았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갔지만, 하여튼 간에 어디서 놀다가 나타 났는지 알지도 못할 때에, 종북 좌빨 언론들이 난데 없이 서울 특별시장 감이니, 대통령 감이니, 전 지랄들을 하더니, 이 개만도 못한 빨갱이 철수 놈이,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빨갱이 놈이라고 아가리 질을 하길래... 요 새끼 며칠 못가서 곽노현 빨갱이 새끼 처럼, 깨꼴락 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천하의 빨갱이 박원순과 짜고 친 고스톱이렷다.

이미 빨갱이 철수와 또 다른 빨갱이 박원순의 手를 알고 있었던 지만원 박사는 안철수를 소모품으로 박원순을 빨갱이들의 앞잡이로... 박원순을 시울특별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얄팍한 手라는 것이 뽀록이 났것다... 천안함이 북침이 아니라고 유엔까지 쫒아 가서 지룰을 한 빨갱이 새끼 박원순... 국가 보안법을 폐지하고자 허구한날 악다구리하는 빨갱이 새끼 박원순... 철수 빨갱이 새끼하고 짜고 멋진 사기 한 手 치려했는데... 手가 들키고 말아 버려 박원순 빨갱이 새끼의 빨짓이 세상에 낱낱이 밝혀지게 생겼구나.... 아뿔사 노현아, 철수야, 원순아.... 보이는 手는 手가 아니라 敗가 되니라... 참으로 허접하기 짝이 없도다. 끌~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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