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공산집단에 흡수되는 한국,이렇게 대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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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9-07 10:16 조회1,29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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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8월 25일, 히틀러는 쏘련의 모스크바 우회작전을 명령했다.
이게 대실수였다. 독일의 모든 장군들은 모스크바가
쏘련의 군수물자 요충지이며 이곳을 통해 쏘련의 전국으로 보급된다는 중요한
사실임을 잘 알고 히틀러에게 모스크바를 직접 타격하여 점령하자고
설득하려 했으나,실패했다.
이게 바로 공산당의 절멸을 위한 찬스가 상실된 이유다.
이 때 히틀러가 모스크바를 직접 공격하여 점령했어야 했다.
전쟁에 대해 그 전략은 전쟁의 현장지휘관의 의견을 잘 듣고
명령을 내렸어야 한다.
지구상의 가장 악질적인 쏘련을 붕괴시킬 기회를 상실했기에
이 쏘련의 괴뢰가 한반도 이북을 점령하고, 60년 이상
대한민국을 적화전면 남침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
이제 김일성이 1972년 적화통일 공작원에게 내린 교시를 통해
민주절차를 통한 공산당 지지세력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점령할 마지막 단계에 왔다.
곽노현이나 안철수,박원순 같은 빨갱이들이
국가 최고 권력을 정통으로 기습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백성 5천 5백만은 속아 넘어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두달 이내에 서울에 공산적화통일 남한 지부장이
서울시장이 되고,내년 4월엔 국회 대다수 의원이 공산당의 프락치가 장악한다.
그 결과 내년 대선은 김정일 공산괴수의 하수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 명약관화한
일이다.
국가 멸망의 시기에 도래하였으나, 겨우 시민단체 수준의
힘없는 군중만이 일어서려 하고,
이 체제를 박살내고 바로 세울 정규 군대의 창설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게 바로 문제이다.
북괴공산군을 지구상에서 절멸시켜야만 대한민국 적화를 막는 유일한 길이며,
이를 위한 북진전쟁 실시와 대한민국내 빨갱이들이 무수하게 총살되어야 한다.
유태인 6백만 명이 단시간에 절멸된 바와 같이
한반도에서도 단시간 내에 1천 만명이 넘는 공산북괴 하수인들을 절멸하는 위대한 군사대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다른 길은 이 상태를 수습할 길이 전혀 없는 심각한 위기이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대한민국 육군 3사단 정문에는 이렇게 써 있다.
"김정일 부자는 미친 개, 북괴군 가슴팍에 총알을 박자"
이와같이 대한민국 국민 중 제 정신 가진 자들은
이렇게 매일 다짐해야 한다.
"대한민국 내 빨갱이들은 미친 개, 빨갱이 가슴팍을 부엌칼로 쑤셔 죽이자"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대형할인점에 가면 가슴팍 쑤시기에 좋은 칼들이 많다.
여러개를 구비하여 두고 빨갱이 가슴팍 쑤셔죽이는 맹훈련을 하여야 한다.
번쩍이는 칼날 가진 벌목도와 날카로운 날을 가진 손도끼도
잡화점 취급하는 곳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무기들도 구입해 두고
수시로 빨갱이 죽이는 연습해야 한다.
지름이 최소 20센티 이상 되는 대나무도 구해서 죽창을 만들어 놓을 것.
대나무 산지에 가면 대나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빨갱이들이 거리마다 시체로 넘쳐날 때 비로소 대한민국에 희망이 생긴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빨갱이들이 거리마다 시체로 넘쳐날 때 비로소 대한민국에 희망이 생긴다 - 시스템 클럽 어록코너에 옮기고 들어올때 제일 먼저 읽고 시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