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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경찰서 진정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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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둥이 작성일11-09-06 16:11 조회1,33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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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회원입니다.

도봉 경찰서에 대한 지만철씨 고소건은 500만 야전군의 정체성 홍보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사료됩니다.
 
앞으로 500만 야전군의 활동에 지만철씨와 같은 사례는 500만 전사가 활동을 개시하는 전국적인 지역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사안을 유야무야 식으로 넘어간다면 앞으로 500만 전사들의 활동에 많은 심리적인 위축을 가져올 수 있으며  우리가 대외에 천명한 모든 주장도 한 낱 구호에 지나지 않음을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천만 다행으로 바로 경찰서에 조치를 한 집행진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 사안에 대해서 폭력을 행사한 당사자들은 물론 구청장의 직무유기 측면에도 확실한 가시적인 조치를 얻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500만 야전군의 집행진은 이 건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깨닫고 깨끗한 결론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안은 500만 야전군의 집념과 결연한 투지를 극명하게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사료됩니다.

우리의 동지가 당했을때 어떻게 반응을 한다는  것을 보여 줄수도 있을 것이며,  500만 야전군의 역량힘을 대내외에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사료됩니다.

집행진의 건투를 빕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옳은 말씀이였습니다.

요즘 공권력과 공무원 집단이  노무현 이전부터 눈치보는데에 길들여져 불법과 폭행난동을 방관하기 일수입니다. 좌파빨갱이 대통령들이 서민을 위한답시고  다 그렇게 만들었지요.

 나라가 바로설려면 강력한 법치가 살아나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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