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은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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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9-05 21:16 조회1,3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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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한민국의 지금 음력 8월은 폭풍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있다.
강성대국이라는, 발음도 무식한 돼지같은 짓에 환장해서, 한반도를 괴멸시키려고 북괴 정권은 서서히 겁을 주며 다가오는데,
이 나라는 겨울철 한파가 극심하다.
눈보라다. 토네이도다.
정말 혼란스럽다.
안철수 이런 인간을 퍼 낳아 놓았나? 그 어미는?
조국의 혼란을 즐기는 자들이 안철수.... 그런 것들이다.
나는 영원한 봄을 기다리는데,
그것에 이르려면 홍역같은 고통의 겨울을 길게 치뤄야 하는가 보다.
블랙홀인지, 빅뱅인지 미꾸라지 강물 트위스트인지 모르겠다.
세상에 어제 오늘 안철수는 박정희의 나라에 대놓고, 그 박정희를 반대한다고 했다 한다.
이 곳은 박정희의 나라다. 이 나라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반역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반역이다. 안철수 너는 반역자다.
용서받지 못할 인간들인데, 용서란 개념에 무식해서 박정희를 가볍게 보고
사람들은 그들을 용인하고 있다.
박정희의 권력같은 대한민국의 진짜 권력다운 권력이 나타나면
틀림없이 용서없슴을 모르는 무뇌아.
안철수, 조무래기 어린 아이를 보는 것만 같다.
안철수, 당신의 생각대로 북으로 가라...!
그 곳이 당신의 거지같은 영혼과 속궁합이 맞는 곳 아니겠는가?
강성대국이라는, 발음도 무식한 돼지같은 짓에 환장해서, 한반도를 괴멸시키려고 북괴 정권은 서서히 겁을 주며 다가오는데,
이 나라는 겨울철 한파가 극심하다.
눈보라다. 토네이도다.
정말 혼란스럽다.
안철수 이런 인간을 퍼 낳아 놓았나? 그 어미는?
조국의 혼란을 즐기는 자들이 안철수.... 그런 것들이다.
나는 영원한 봄을 기다리는데,
그것에 이르려면 홍역같은 고통의 겨울을 길게 치뤄야 하는가 보다.
블랙홀인지, 빅뱅인지 미꾸라지 강물 트위스트인지 모르겠다.
세상에 어제 오늘 안철수는 박정희의 나라에 대놓고, 그 박정희를 반대한다고 했다 한다.
이 곳은 박정희의 나라다. 이 나라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반역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반역이다. 안철수 너는 반역자다.
용서받지 못할 인간들인데, 용서란 개념에 무식해서 박정희를 가볍게 보고
사람들은 그들을 용인하고 있다.
박정희의 권력같은 대한민국의 진짜 권력다운 권력이 나타나면
틀림없이 용서없슴을 모르는 무뇌아.
안철수, 조무래기 어린 아이를 보는 것만 같다.
안철수, 당신의 생각대로 북으로 가라...!
그 곳이 당신의 거지같은 영혼과 속궁합이 맞는 곳 아니겠는가?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안철수 박경철 희망청춘 콘서트는
취직 때문에 불안한 젊은이들과 그들의 가족을 좌익 진영으로 몰아주기 위한
의도된 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들만 투표에 참여하면 질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쇼를 한 것 같습니다.
단일화를 어떻게 하든 안철수놈은 뛰겠지요.
아주 얍삽한 놈들이네요. 박경철은 관상대로라고는 하지만
얌전하게 생겨가지고 안철수가 한 짓은 더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