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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종말이 눈앞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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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眼堺 작성일11-09-05 07:19 조회1,41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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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허영의 대한민국 몰락이 눈앞에 왔습니다|_경제현안
hugemount | 조회 41 |추천 0 |2011.09.05. 06:42 http://cafe.daum.net/kseriforum/7ofr/12520 

인천공항 개장후 명품가방 밀수입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뉴스를 듣는순간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심정입니다.국내에서는 더이상 명품가방이 동나서 중고가격도 새것보다 비싸게 팔리는 망국적 초유의 이변이 일어났습니다.그래서 전부 해외에서 불법으로 사가지고 밀수를 한답니다. 지금 가계부체가 천조를넘어 은행에서조차 대출규제를 하고있는데 그리고 지난달에는 무역 적자가 났는데도 명품에 환장해서 밀수입 까지 하다니, 심지어 기초수급자 까지도 눈깔까고 콧대높히고 ,공짜라면 환장하는민족 ,진정 이민족의 미래가 있을는지?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한국의 대기업들이 욕을 먹는것은 회장 2세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고급 사치품들을 유치판매하며 돈벌이에 나서고 있기때문이며,
허영심이 가득차고 자기주관이 상실한 년놈들이 많이 있기때문이다.

부언,  이건희 삼성회장님 사모님께,
        소장품인 세계적인 고급차들을 일반시민들에게 전시하여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실수 없나요?
        이태원에 있는 리움 겔러리 입장료 좀 낮추어 주시면 안될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색도락과, 정신적이고도 육체적인 술취함, 그리고 사치에 눈멀고 유비무환 근검절약 정신을 팔아먹으면 이미 나라는 기운 것이지요. 말세는 육과 정욕에 사로잡혀 술취하는 바벨론 문화가 나라와 사람들을 잡는다고 하는데.... "500만 야전군"의 혁혁한 대청소의 발진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군요. 힘들을 모아 이 일이 잘 되도록 서로 도웁시다. 개미 여러마리가 큰 먹을 것을 옮기는 글을 옮겨주신 현우님의 휴게실 글이 지금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네요. 미력들이지만 합치면 큰 일 할 수 있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아울러 지도부가 피곤을 이기시며 청렴하고도 신선한 구국요목들을 제시하시며 힘찬 호령과 실력으로 앞장서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안계님, 부족하나마 이 한 몸도 그렇게 조국을 세우는데 단편적인 일익이라할지라도 종군하려합니다. 바다건너 멀리멀리 있을지라도 무안계님도 함께 힘차게 동참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 조국에는 모쪼록 크신 위로를 주시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500만..."에는 승리의 진군만으로 나라를 수호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모든 나라는 내부로부터 망합니다

예전에  외국인이 한국인 명품사랑을 보고 너넨 재벌2세만 잇냐고 햇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잇습니다

명품백을 사기위해 노래방 도우미를하고 아랫도리를 파는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정신혁명이 시급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먹고살기 위해 김정일에게 충성하면 어떠냐고 아가리 놀려대는 병신국민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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