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를 저주하고 적개심을 가진 사람은 국정원에서 강제 해고 조치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북괴지역에 우리 공작원이 항상 최소 300명이상 활동하고 있어야 하고,
그 공작원은 북괴 주요시설을 폭파하고,주요 빨갱이 암살하고,
주요 군사문건을 입수하여 북괴군을 전멸시키는 전략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전혀안하는 게 국정원입니다.

직무태만도 아니고 북괴를 위한,북괴에 충성하는  공작기관으로 전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귀찮게 왜 신고 하냐는 태도로 임하는 게 국정원의 실체입니다.

간첩 신고하면 오히려 병신취급하는 곳이 국정원입니다.

현재 국정원에는 김대중때 대부분 물갈이된 놈들로 채우져 있기때문에
역으로 감시혹은 도청 당할 판입니다.

간첩잡는 달인들은 이미 전부 해고되고 나서도
복날잡아먹힐 개새끼 취급받는 게 한국 국정원 현실입니다.

5백만 야전군 송영인 공동대표도 그 때문에 화병이 생긴 것입니다.

전철을 탑승하면 간첩신고는 어쩌구 하는 광고판이 있는데,
그걸 보면서 이 개새끼들이 국민들을 농락하구 있네 라며 분노가 솟습니다.

정작 신고하면 왜 신고해서 귀찮게 하냐면서
요즘 간첩이 어디있냐는 더러운 태도로
임하는 국정원 인간들.

이가 갈리는 해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