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 관점에서 본 행정수도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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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1-09-04 06:41 조회1,31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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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관점에서 본 행정수도 분할 written by. 이상훈 세계적으로도 분단국이 수도 이전을 한 경우가 없다. 아직도 우리는 전쟁 중인데 전쟁 중에 수도를 이전한 경우는 더욱 없다. 북한이 휴전선 전역에 걸쳐 또다시 기습남침을 개시했다고 가정해 보자. 정부는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한다. 의장인 대통령은 신속하게 NSC 상황실로 뛰어 들어왔다. 그런데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국가정보원장뿐이었다. 출처 :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0297 |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이런 수준의 글이 국방장관을 역임한 이의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군요.
전제도 논리도 너무나 엉성합니다. 우선 전 세계에 분단국이 몇개나 된다고, 수도이전의 근거를 분단국에 비유하다니...
또 안보관점이라면 상식으로 봐도 수도는 적의 장사정포사거리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고...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수도 분할은 국가의 대재앙,
나라를 망칠 궁리만 하다 죽은 노무현이가 대못을 박고,
충청도 표에 목숨을 건 박근혜가 대못을 뽑을려는 MB손등을 내려쳐
결국 쪼개지게 된 대한민국 수도.
공무원들은 내년부터 허허벌판 사무실에서
주말에는 처자식 만나러 서울갈 궁리만 하고,
퇴근후에는 어디가서 시간 때울까 고민해야 한다,
국민들은 죽어나 사나 민원해결하려면 충청도까지 가야만 할 운명.
인간의 몸으로 비유하면 머리를 분할시켜 눈과 귀는 서울에 코와 입은 충청도에 갖다 놓는 꼴.
사람이 죽지않을 수 없듯이 나라인들 안 망하고 베길까?
우리나라에 제일 골치아픈 인간들이 정치하는 인간들.
제 욕심 채울려고 국민여론을 팔고, 제 야망 채울려고 국민들을 현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