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도 없이 군림하려는 공주따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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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04 11:27 조회1,2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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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어야 국민과 소통을 하려는 정치인들 이런 종자들 100% 위선자다. 거짓이다.
정치인 본인에게는 선거철이 중요하겠지만 국민에게는 평소가 더 중요하다.
평소에는 어떤 소통도 어떤 관계도 없이 꿀먹은 벙어리 처럼 혹은 모르쇠처럼
가증스러운 행동만 보여온 존재가 선거철이 되어 이런 하소연 저런 하소연 한들
소용없다. 그 때는 국민이 모르쇠가 될 것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준비한 분명한 능력도 없이 게다가 국민과의 소통도 없이
국민들을 자신의 판단 대상으로만 놓고 시류에 편승하는 오만방자한 공주따위 구시대의 산물이다.
일본의 국회의원 이나다 토모미를 보라!! 그녀의 기개를 보라!!
무궁화가 썩어들고 있을즈음 일본의 사쿠라야말로 시련속에서도 활짝 피어오르고 있다.
그대는 아직도 공주인가? 아니면 명성황후라도 된단말인가?
똑바로 행동 못해!! 이 쌍것!!
그 따위 마인드로는 일개의 가정조차 지킬 수도 없거니와 국가와 사회란 터무니 없는 것이다.
아비의 면상에 똥칠하는 천하의 배은 망덕한 불효녀!!
조국과 사회를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아라
조국과 사회의 입장에서 너를 생각해라
북괴 김정일과 다정하게 보냈다는 것 한가지만으로도 두고두고 손가락질 받게 될 것이다.
이 나라 이 사회가 아닌 전세계로부터 지탄 받게 된다.
테러 민족!! 죽어 사라져라 !! 까스관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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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이나다 토오미는 우리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개같은 년이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이나 우리에게 개소리를 듣더라도 자기네 국익을 위해서라면 개소리 듣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여자. 그네공주는 공주 신분도 잊은채 뽀글이왕자에게 성은을 입지 못해 안달이 난 여자. 뽀글이에게 개소리 듣는여자가 진정한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