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밝혀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9-04 11:49 조회1,921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십수 년 간에 좌익 빨갱이들의 소란과 반역과 이적 간첩질과 사사건건 종북 종김질이 겹치고 겹쳐 돋보기로 손금보듯 한 마리 한마리 정체가 다 드러났다.
이름을 써 놓고 년도별로 월별로 날짜별로 시간별로 문규현이가 행한 짓과 말과 표정이 빠짐없이 기록되고 검증되고 확인되고 또 확인되었다.
문익환이 확인되었고, 문성근이 대를 이어 확인되었다.
문정현이 확인되었다.
민노당이 확인되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확인되었다. 생명밥상위원회가 확인되었다.
평통사 배종열 홍근수가 확인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확인되었다.
진보신당, 민주당이 확되었다.
민노총이 명명백백 확인되었다.
열린도시연구소, 사이비정구단, 천주교환경사목위원회가 확인되었다.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강정구, 리영희... 김일성 숭배자들이 빠짐없이 다 확인되었다.
기록으로, 그들이 쓴 책으로, 녹화로, 녹음으로, 다 확인되었다.
부정할 수 없고, 숨을 수 없고, 핑계 댈 수 없고, 오리발 내밀 수 없고, 도망갈 수 없고, 어찌 할 수 없다.
목을 길게 내밀고 눈을 가리우고 사지를 바들바들 떨면서 작두날 앞에 설 것이다.
날이 잘 선 작두 칼을 높이 들어 올리고 길게 빼 낸 모가지를 들이 밀어야 될 것이다.
영웅노릇 하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 같이 눈앞을 스치리라.
반란질 하고 놀며 먹고 마시던 지난 날들이 그리우리라.
김일성, 김정일의 따스했던 손길이 그리우리라.
작두날은 일속 1cm 속도로 내리 밟으라. 무쇠고리 마찰음을 맘껏 내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리라.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이빨과 뼈가 녹아 흐물 거리리라.
대소변을 지리고 귀가 멍하여 보지도 듣지도 못하리라.
음경이 쪼그라져 말린 뻔데기 같아 질 것이고, 고환이 기어 들어가 처음부터 없었던것 같으리라.
이제 다 밝혀졌다.
국법으로 엄히 다스릴 일만 남았다.
그 중에 한 명도 범법치 않은자 없다.
법을 창고 속에 쳐 박아 자물쇠로 잠궈놓고 대추리며 강정이며 광화문이 십수 년간이나 무법천지가 될 이유가 무엇인가.
김정일에 없신여김 당하고, 왜와 장깨에 없신여김 당하여 십수 년을 보냈을 이유가 없다.
창고를 열고
지엄한 국법을 꺼내 먼지를 털고
좌익 빨갱이 이적 반란패거리들에 엄한 국법의 철퇴를 치자.
부국강병 건강한 조국위해 법의 철퇴를 쓰지 않음은 직무유기, 직무태만의 죄를 범함이고
나아가 좌익빨갱이의 반역질보다 더한 만고대역의 죄를 범하는 일이다.
이름을 써 놓고 년도별로 월별로 날짜별로 시간별로 문규현이가 행한 짓과 말과 표정이 빠짐없이 기록되고 검증되고 확인되고 또 확인되었다.
문익환이 확인되었고, 문성근이 대를 이어 확인되었다.
문정현이 확인되었다.
민노당이 확인되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확인되었다. 생명밥상위원회가 확인되었다.
평통사 배종열 홍근수가 확인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확인되었다.
진보신당, 민주당이 확되었다.
민노총이 명명백백 확인되었다.
열린도시연구소, 사이비정구단, 천주교환경사목위원회가 확인되었다.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강정구, 리영희... 김일성 숭배자들이 빠짐없이 다 확인되었다.
기록으로, 그들이 쓴 책으로, 녹화로, 녹음으로, 다 확인되었다.
부정할 수 없고, 숨을 수 없고, 핑계 댈 수 없고, 오리발 내밀 수 없고, 도망갈 수 없고, 어찌 할 수 없다.
목을 길게 내밀고 눈을 가리우고 사지를 바들바들 떨면서 작두날 앞에 설 것이다.
날이 잘 선 작두 칼을 높이 들어 올리고 길게 빼 낸 모가지를 들이 밀어야 될 것이다.
영웅노릇 하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 같이 눈앞을 스치리라.
반란질 하고 놀며 먹고 마시던 지난 날들이 그리우리라.
김일성, 김정일의 따스했던 손길이 그리우리라.
작두날은 일속 1cm 속도로 내리 밟으라. 무쇠고리 마찰음을 맘껏 내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리라.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이빨과 뼈가 녹아 흐물 거리리라.
대소변을 지리고 귀가 멍하여 보지도 듣지도 못하리라.
음경이 쪼그라져 말린 뻔데기 같아 질 것이고, 고환이 기어 들어가 처음부터 없었던것 같으리라.
이제 다 밝혀졌다.
국법으로 엄히 다스릴 일만 남았다.
그 중에 한 명도 범법치 않은자 없다.
법을 창고 속에 쳐 박아 자물쇠로 잠궈놓고 대추리며 강정이며 광화문이 십수 년간이나 무법천지가 될 이유가 무엇인가.
김정일에 없신여김 당하고, 왜와 장깨에 없신여김 당하여 십수 년을 보냈을 이유가 없다.
창고를 열고
지엄한 국법을 꺼내 먼지를 털고
좌익 빨갱이 이적 반란패거리들에 엄한 국법의 철퇴를 치자.
부국강병 건강한 조국위해 법의 철퇴를 쓰지 않음은 직무유기, 직무태만의 죄를 범함이고
나아가 좌익빨갱이의 반역질보다 더한 만고대역의 죄를 범하는 일이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훌륭하심.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왜 이다지도 문씨들이 빨갱이가 많은지?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문규현이도 빼 놓으면 안되지요.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명확한 근거--육하원칙에 의한 기록물, 행위사진,
남한 빨갱이들은 어차피 북한에서도 필요없는 남한 내부의 소모품에 지나지 않으므로
빨리 퇴출시켜야지요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아~ 온몸으로 흐르는 이 전율...
잠이 확 깨네 그냥.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역시 박병장님이 십니다!!!!